애니멀플래닛 (4524 Posts)
-
즉석복권 160만원어치 실제로 사서 긁은 사람의 후기 될놈될 인가요... -
박미선이 실제 본 가장 예쁘고 잘생긴 연예인 박미선이 실제 본 가장 예쁘고 잘생긴 연예인 -
취직해서 행복한 사회초년생의 플렉스 취직해서 행복한 사회초년생의 플렉스 -
서울 깍쟁이 댕댕이는 절대로 모른다는 시고르자브종만 느낄수 있는 특별한 아늑함 시골 댕댕이만 느낄수있는 -
"혹시 그 입 닫을생각 없어?"...쉴새없이 떠들어대는 친구때문에 멘탈 붕괴된 댕댕이 함께 길을 걸어가는데 너무 시끄러운 -
택배 들고 장례식 찾아온 배달기사님 택배 들고 장례식 찾아온 배달기사님 -
도시락 남기면 엄마가 우신다며 나눠 먹자는 친구 도시락 남기면 엄마가 우신다며 나눠 먹자는 친구 -
아들이 엄마를 기다렸던 진짜 이유 아들이 엄마를 기다렸던 진짜 이유 -
모델 한혜진이 손꼽은 그동안 살면서 본 가장 잘생긴 남자 모델 한혜진이 손꼽은 그동안 살면서 본 가장 잘생긴 남자 -
아니 친구가 대신 긁어준 복권 당첨됐는데... 아니 친구가 대신 긁어준 복권 당첨됐는데... -
40년 한국에 산 외국인이 밝한 자신이 싫어하는 한국문화 40년 한국에 산 외국인이 밝한 자신이 싫어하는 한국문화 -
주차장에 놓여져 있는 박스에 적혀 있는 자리 맡아 놓은 이유 주차장에 놓여져 있는 박스에 적혀 있는 자리 맡아 놓은 이유 -
"아빠가 복권 당첨 사실을 숨겼어요" "아빠가 복권 당첨 사실을 숨겼어요" -
퇴근하고 올때마다 숨바꼭질 하자며 숨어있던 댕댕이가 1초만에 발견된 이유 퇴근하고 돌아올때마다 자기가 -
"울집 댕댕이가 어릴적 귀여운 얼굴 그대로 덩치 큰 개가 되어버렸어요" 어릴적 귀여운 얼굴은 하나도 변함없이 -
"아빠가 큰 맘 먹고 강아지 옷 사왔는데 어딘지 모르게 이상하게 안 어울려요" 아빠가 강아지 옷을 사왔는데 -
"휴~ 오늘도야?"...비계 많은 고기 덩어리줬더니 실망감에 폭발한 호랑이 표정 오늘도 비계가 많은 고기를 보고 -
"너냐! 내 동생 목욕시킨게?"...사육사 보자마자 불만가득한 표정짓는 사파리 사자 사육사 보자마자 단단히 화난 표정으로 -
어제 딸이 목욕시킨 줄 모르고 아빠가 오늘 또 목욕시키자 개빡친 댕댕이 표정 딸 아이가 전날 강아지 목욕을 시켰는데도 -
아이가 손가락으로 냉장고에 올려져 있는 간식 가리키자 고양이가 보인 행동 어느 누가 고양이는 자기 밖에 모른다고 했나요. 여기 냉장고 위에 올려져 있는 간식이 먹고 싶다며 고양이 보는 앞에서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아이가 있습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