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 (2879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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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청소한다고 창문 열었더니 강아지가 이불 속으로 쏙~ 들어갔어요" 오랫만에 꼭 잠궈놨던 창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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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강아지 새로 사온 옷 입혔는데 이렇게 예쁜지 오늘 처음 알았어요" 강아지 새 옷을 입혀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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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빨래 하려고 세탁실에 갔다가 소스라치게 놀란 이유 엄마가 제가 세탁실에서 깜짝 놀랐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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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한테 옷 입혔더니 제가 엎드려있는 줄 알고 엄마가 깜짝 놀랐대요" 댕댕이한테 자기 옷을 입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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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고양이 준다며 예쁜 잠 옷 사왔는데 다들 귀엽다고 난리가 났어요" 고양이에게 잠옷을 입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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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끝인거얌?"...산책 끝내고 집에 가자 했더니 댕댕이가 보인 개아련 표정 산책 끝내고 집에 가자고 했더니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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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듣지 못하는 강아지가 자고 있길래 깨웠더니 벌어진 감동적인 상황 출근한 집사 돌아오기만 기다리다가 지쳐 잠든 강아지 모습 / red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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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정성껏 어깨와 얼굴 마사지해줬더니 고양이가 지어 보인 표정 집사로부터 마사지 받는 고양이 모습 / instagram_@cat_dens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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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입구에서 자기 버리고 떠난 주인 돌아올까봐 기다리는 강아지 자기 버리고 떠난 주인이 행여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싶은 마음으로 무려 3일 동안 지하철역 입구 앞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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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사이 이빨로 집사의 머리카락 한웅큼 잘라놓고 발뺌하는 고양이 세상에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겁도 없이 집사가 잠든 사이 이빨로 집사의 머리카락을 한웅큼 잘라놓은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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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서럽게 울자 걱정됐는지 조심스럽게 유모차 향해 앞발 내민 고양이 유모차에 타고 있던 아기가 갑자기 서럽게 울기 시작했습니다. 아기 울음 소리는 좀처럼 그칠 생각을 하지 않았고 울음 소리를 들은 고양이는 안절부절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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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난생 처음 보는 아기의 얼굴에 '방긋' 웃으며 반겨주는 강아지 아기 얼굴 보고 방긋 웃는 강아지의 사랑스러운 모습 / 鄧小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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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깎기 너무 싫었는지 대놓고 잔머리 굴려서 '발연기' 펼치는 반려견 반려견을 키우다보면 곤혹스러울 때가 바로 발톱을 깎을 때입니다. 반려견의 발톱을 깎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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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얼음 조각 위에서 피곤했는지 누워 잠자는 북극곰의 씁쓸한 생존 현장 흔적도 찾아보기 힘든 빙하들 사이 깨진 얼음 조각 위에 누워 있는 북극곰이 있습니다. 북극곰은 피곤했는지 곤히 엎드려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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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 따라나온 댕댕이 추울까봐 아들이 볏짚으로 이불 만들어줬어요 밭에 따라나와 덜덜 떨고있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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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버리기 아까워서 반바지에 꼬리 구멍 만들어서 강아지 옷 만들어줬어요 반바지 버리기 아까워 강아지 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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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기둥 붙잡아서 긁고 있다가 뜻밖에도 치명적 포즈 취하는 고양이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인데요. 여기 절묘한 타이밍에 맞춰 치명적 포즈를 취한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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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아기 지켜주겠다며 주변 빙 둘러싸서 쳐다보는 '보디가드' 고양이들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광경이 어디 또 있을까요. 곤히 잠든 아기 주변을 빙 둘러싸서 꼼짝도 하지 않고 있는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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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집사의 바지 안에 들어가서 빤히 쳐다보는 강아지 평화로운 어느날이었습니다. 평소처럼 화장실에 들어가서 볼일을 보고 있는 집사는 잠시후 자신의 두 눈을 의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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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도 없이 고양이의 캣타워 안에 들어간 강아지가 자꾸 곁눈질한 이유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강아지가 자기 침대를 놔두고 굳이 굳이 고양이의 캣타워에 올라가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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