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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팔걸이에 있다가 할머니에게 애정표현하고 싶었는지 뽀뽀하는 고양이
어느 누가 고양이는 자기 밖에 모른다고 했나요. 여기 할머니에게 허물없이 다가와서는 적극적으로 애정표현하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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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이렇게 한없이 작고 귀여웠던 고양이들이 이렇게 자랐다"
세상에 이렇게 작고 귀여웠던 두 고양이가 있습니다. 스크래처가 한없이 컸을 만큼 작았던 두 고양이는 어느덧 시간이 흘러 폭풍 성장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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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복슬복슬한 고양이 손 모아서 쓸어모았더니 눈앞에서 벌어진 상황
보면 볼수록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분명히 털이 복슬복슬한 고양이였는데 손을 모아 쓸어모았더니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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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하는 강아지한테 산책 갈까 하면 볼수있는 흔한 모습
집에서 잘 놀고 있는 강아지한테 산책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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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새끼 고양이가 밥 먹자 신기했는지 몰려와서 지켜보는 고참 고양이들
집에 새로 들어온 새끼 고양이가 밥을 먹기 시작하자 그 모습이 너무 신기했던 고참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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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불쌍하다고 유기견 데려왔는데 좀 이상해요"
할아버지가 집 잃고 헤매는 유기견을 데려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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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잘 놀다가 갑자기 돌변해 티격태격 싸우는 두 고양이의 싸움 자세
아무리 이해하고 싶어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두 고양이가 있습니다. 분명히 조금 전까지만 하더라도 서로 사이좋게 잘 놀고 있었던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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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고양이가 우주와 교신하는 현장을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했어요"
무슨 영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캣타워 위에 올라가서 두 발로 벌떡 일어서서 천장을 뚫어져라 빤히 바라보고 있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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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잘때만 되면 거실에 있던 댕댕이가 사라지는 이유
잠 잘시간이 될때면 거실에 놀고 있던 댕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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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화장실 간 사이 아기 걱정돼 옆에 붙어서 보디가드 되어준 미니돼지
어느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엄마가 잠깐 화장실을 간 사이 잠든 아기가 걱정돼 그 옆자리에 누워서 자리를 지켜준 반려동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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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날 햇빛 아래 앉아 일광욕 제대로 즐기는 중인 고양이의 표정
모처럼 따스한 햇빛이 집안에 내리 비치던 어느날 햇빛 아래 자리잡고 앉아서 일광욕을 제대로 즐기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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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나갔다 돌아와 지쳤는지 그대로 드러누워서 잠든 '체력 방전' 강아지
도대체 얼마나 열심히 산책을 하고 집에 돌아온 것이길래 이토록 힘들어서 바로 드러누운 것일까. 여기 체력 방전된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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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까봐 댕댕이 수레 태워줬는데 무서운가봐요"
밭일 하러 나갈때마다 댕댕이가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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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지 물어 뜯고 신나게 논 강아지가 뒤늦게 잘못했음을 깨닫고 보인 행동
집사가 잠깐 한눈 판 사이 화장지를 보더니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신나게 물어 뜯고 논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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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차를 탄 강아지 걱정돼 봤더니 꿀잠 자네요"
처음 차를 탄 강아지가 무서워 할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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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만 보면 댕댕이 표정이 이렇게 달라집니다
아빠가 불러도 잘 오지도 않더니 엄마를 보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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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두드릴 때마다 시끄러웠는지 집사 째려보는 고양이의 뻔뻔한 표정
정말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는 생명체가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키보드 아래에 들어갔으면서 시끄럽다고 째려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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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벌리고 있길래 간식 달라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자고 있네요"
너무 황당한 경험을 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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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곰 나타나 다급했던 여성이 셀카 찍는 척했더니 벌어진 일
야생 곰이 나타나 다급한 상황에서 침착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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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길고양이에게 마트 문을 열어주면 안되는 이유
마트에 갔다가 뜻밖의 상황에 심쿵한 누리꾼이 있는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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