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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에 너무 힘줬다가 지쳐 화장실서 그대로 잠들어버린 아기 고양이
아기 고양이에게 변비가 있는 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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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가 제 신발 냄새 맡고 지금 막 기절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댕댕이가 보이지 않아 어딜 갔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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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들 사이서 꼭 한번 먹고 싶다던 강아지 아이스크림의 정체
집사들 사이서 귀엽다고 난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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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고양이가 저도 모르는 치마를 입고 있어요"
고양이가 치마를 입은 듯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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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서 자던 아이가 사라져 심장 철렁한 엄마가 잠시후 마주한 모습
침대에서 함께 잠이 들었던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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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닥에서 잠든 강아지 보고 걱정됐던 아이가 한 작은 배려
찬 바닥에 아무것도 없이 잠이 든 강아지들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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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심부름으로 '강아지 옷' 사왔는데 엄청 혼났어요"
아내 심부름으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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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입양한 강아지 벌써 왔다며 학교 끝나면 곧장 집에 오래요"
엄마가 수업중인 딸에게 카톡 사진을 한장 보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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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하던 주인이 죽은 사실도 모른채 기다리다 지쳐 쓰러진 강아지
편의점 앞에서 자신과 함께 노숙을 하던 주인이 이미 죽은 줄도 모르고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그만 탈진한 상태로 지쳐 쓰러진 유기견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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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 놓고 치열하게 싸우다가 오른쪽 눈 다쳤지만 아물지 않은 사자의 상처
생존을 위한 경쟁은 사람이든 동물이든 다 똑같나봅니다. 여기 왕좌 놓구 한치 양보 없는 치열하게 싸움을 벌이다 못해 미처 상처가 아물지 않은 사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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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굶어서 '픽픽' 쓰러지는데 사람에게 마지막 남은 식빵 건내려 애쓰는 유기견
태어난지 7주밖에 되지 않았는데 홀로 버려진 아기 유기견의 소식이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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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망가뜨린 딸 혼냈더니 강아지가 화냈어요"
엄마가 아끼던 화장품을 떨어뜨려 내용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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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아기라도 되는 것 마냥 품에 안고서 '흔들 흔들' 챙겨주는 꼬마 소녀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또 사랑스러운 광경이 어디 또 있을까. 잠든 고양이를 소중하게 품에 꼭 끌어안고서 흔들 흔들하며 진심을 다해 돌보는 꼬마 아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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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드디어 댕댕이 '집 탈출 현장'을 잡았습니다
아빠가 드디어 댕댕이 ‘집 탈출 현장’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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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달리 집사 몸에서 낯선 강아지 냄새 '풀풀' 풍기자 리트리버의 표정
외출 나갔다가 집에 돌아온 집사의 몸에서 평소와 다른 낯선 강아지 냄새가 나자 표정이 서서히 어두워지기 시작한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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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늙어서 시각과 청각을 잃은 노견이 식탁에 가족 있는 줄 알고 한 '뭉클한 행동'
저녁 준비를 하던 중 식탁 앞에서 가슴 뭉클한 장면을 마주한 견주 가족들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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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가 사람됐다"...할머니가 귀엽다고 보낸 사진
세상에나 이렇게 댕댕이 굴욕 사진이 또 있을까요? ㅋㅋ 보는 우리야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즐겁지만 정작 댕댕이 녀석은 그런 마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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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한 엄마가 돌아올때마다 대문앞에서 벌어지는 귀여운 상황
엄마 발소리에도 엄청 좋아하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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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욕 중에 잠시 자리비웠다가 보게된 심쿵한 상황
강아지 목욕 중에 잠시 자리 비웠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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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혼나서 벌 서고 있는데 고양이가 곁에서 위로해줬어요"
엄마한테 혼나서 벌을 서고 있는 꼬마 집사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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