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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한테 우리집 지켜주는 경비견 보여줬는데 하나도 안 무섭게 생겼대요"
혹시나 하는 생각에 집과 가족을 지켜주는 경비견을 어렵게 데려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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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펑펑' 내리는 날 눈밭에서 신나게 뛰어놀았던 포메라니안의 최후
기온이 뚝 떨어지고 눈이 펑펑 내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눈이 제법 많이 내린 탓에 어느 순간 거리 곳곳에는 눈이 수북하게 쌓이기 시작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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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몰래 둘만 통하는 언어로 '속닥속닥' 이야기 주고 받은 아기와 강아지
세상에 이렇게 사랑스럽고 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광경이 어디 또 있을까. 엄마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감동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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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아기 옆에 껌딱지처럼 살포시 다가와 얼굴 기대고 '스르륵' 자는 고양이
어느 누가 고양이는 자기 밖에 모른다고 했나요. 여기 아기가 태어나자 세상 둘도 없는 보모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는 두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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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 집에 두고 밖에 나가는 집사를 매섭게 노려보는 고양이의 눈빛
매서운 눈빛으로 집사 바라보는 고양이 모습 / instagram_@passiveaggressivep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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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에 설탕 뿌려놓은 것 마냥 눈 범벅이가 된 강아지의 귀여운 뒷모습
노릇노릇하게 잘 튀겨서 익은 핫도그에 설탕을 솔솔 뿌렸을 때 모습 기억하신가요. 여기 눈밭에서 신나게 뛰어놀다가 지쳐 쉬고 있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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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눈폭탄 후 최저 영하 13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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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넘는 아파트에서도 생긴다는 주차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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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에서 5천원 신권만 빨리 발행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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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없어서 공장 올스톱 됐다는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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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시험 감독관이 말하는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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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수면전문가가 답해주는 수면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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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덕분에 어머니를 살릴 수 있었던 디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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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부끄러운데... 내가 엄마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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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 첫번째 원칙 "당첨사실을 알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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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 하고 놀고만 있는 알바생 있어 과일가게 사장님한테 고자질 했어요"
과일 사러 갔다가 뜻밖의 귀여운 알바생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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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간 고양이가 오랫동안 왜 안나오나 했더니 변비때문에 힘든가봐요"
오랫동안 변비때문에 고생하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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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아직 자고 있는 탓에 "밥 달라!" 조를 수 없었던 아기 고양이의 표정
배고픈데 집사가 자고 있자 아기 고양이가 한 일 / Lookerp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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