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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하트 모양 쉬 싸는 것으로 집사에게 '사랑 고백'하는 새끼 강아지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사랑 고백이 어디 또 있을까. 사람처럼 말만 못할 뿐이지 사람과 다를 바 없이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새끼 강아지 모습이 공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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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보행기가 탐 났는지 허락도 없이 몰래 쏙 들어간 고양이의 시크 표정
평소 아기가 자주 타는 보행기가 탐이 났던 것일까. 잠시 집사가 한눈 판 사이 보행기에 쏙 들어가 위풍당당 타고 있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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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 추울까봐 긴 양말로 이불 만들어서 씌워준 집사의 남다른 사랑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한없이 작고 귀여운 새끼 고양이가 있습니다. 하루는 새끼 고양이가 졸렸는지 낮잠을 자고 있었을 때의 일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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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손바닥이 따뜻해서 좋은지 두 눈 지그시 감고 자는 '귀요미' 아기 오리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 오리가 어디 또 있을까. 여기 집사의 손바닥 안에 쏙 들어가서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잠든 아기 오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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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하려고 꺼내놓은 기타 케이스 안에 들어가더니 곤히 누워서 잠든 강아지
모처럼 기타를 연주하고자 기타를 꺼내든 집사가 있습니다. 바닥에는 기타 케이스가 덩그러니 놓여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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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고양이는 맛있는 츄르보다 뻑뻑한 사료를 엄청 좋아합니다
고양이가 택배로 온 사료를 보더니 너무 좋아하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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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고양이 공주 옷 입혔는데 너무 예쁘죠? 그런데 수컷이예요"
고양이에게 공주 옷을 입혔다가 심쿵하게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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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울집 귀여운 댕댕이 뒤통수에 설탕(?) 뿌리고 도망간거야?"
눈 펑펑 오는 날 댕댕이 산책 시켰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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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딱이네"...댕댕이 밥 그릇에 사료를 가득 담아 줘야하는 이유
울집 댕댕이는 밥 그릇에 사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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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추워서 덜덜 떨길래 신고있던 양말을 양보했습니다"
고양이가 추워하길래 양말에 돌돌 말아줬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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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비행에 지쳐 힘들었는지 결국 집사 품에 안겨서 '쿨쿨' 잠든 강아지
오랫동안 비행을 하자 피곤하고 지친 강아지가 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던 강아지는 집사의 품에 안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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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체격 가진 반려견에게 사람처럼 옷 입혔더니 벌어진 놀라운 일
한눈에 봐도 우람하고 다부진 체격을 가진 반려견이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주로 사냥이나 가축 경비견의 목적으로 키워지는 견종인 카네 코르소(Cane Cors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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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려고 들어간 순간 샴푸랑 바디워시가 사라져 있어 화들짝 놀란 이유
평소와 다르게 고양이가 보이지 않아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찾았던 집사가 있습니다. 아무리 집안을 둘러봐도 고양이의 흔적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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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강아지의 키가 얼마나 컸는지 손쉽게 측정하는 귀여운 방법
평소 장닌가가 무척 많은 강아지가 있습니다. 하루는 강아지가 얼마나 많이 키가 컸는지 궁금했던 가족들은 키를 측정해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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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 시려울까봐 털 모자 씌웠는데 너무 작나요?"
역대급 한파에 산책하다가 너무 추울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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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는 주인들이 한번쯤 '폭풍 공감'한다는 주방에 흔한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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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제 앞머리 가발을 고양이한테 양보해주기로 했어요"
집사의 앞머리 가발을 했다가 너무 자연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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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제가 댕댕이한테 죽을 죄를 지은 것 같습니다"
댕댕이랑 산책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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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사기 전까지만 해도 강아지 옷이 엄청 예뻤는데 막상 입혀보니 이상해요
강아지 옷을 샀다가 뜻밖의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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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스웨터 만들어줬는데 아직 팔 다리 만드는 법을 못 배웠어요"
분명히 댕댕이를 위해 스웨터를 만들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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