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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베이킹 배워서 '고양이 꼬리'를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고양이도 주인도 모두 당황스러운 순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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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팬티 입혔더니 엉덩이가 터질 것 같아요"
고양이에게 입던 팬티를 입혀 짖꿎은 장난을 한 집사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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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알바생에게 "고양이 그려주세요" 했더니 벌어진 일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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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아기 고양이들한테 '간식 먹자'했더니 벌떡 일어났어요"
꿀잠을 자고 있는 아기 고양이들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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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가 너무 귀여워서 귀를 잡아봤는데 더 귀여워졌어요"
댕댕이 너무 귀여워서 귀를 잡았는데 요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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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자는 아이들 깨워달라고 강아지 보냈는데 잠시후 엄마가 마주한 상황
늦잠자는 아이들 깨우라고 강아지 보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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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필터 1도 안 쓴 실제 강아지 모습입니다
만화를 찢고 나온듯한 비주얼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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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혼자 계단 오르려고 하자 강아지가 온몸으로 막아줬어요"
혼자 계단을 오르려는 아기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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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복판에서 집에 안가겠다는 강아지 설득 중입니다
갑자기 도로 한복판에서 바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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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서든 훔친 연근 빼앗기지 않으려고 앙 문 채로 놓아주지 않는 포메
집사가 요리하기 위해 꺼내놓은 연근이 감쪽 같이 사라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연근이 어디로 사라졌나 했더니 아니 글쎄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입에 물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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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톱박스가 따뜻해서 좋은지 TV 다이 속에 들어가 잠든 '이해불가' 고양이
멀쩡한 침대를 놔두고 왜 굳이 불편하게 TV 다이 속에 들어가서 잠든 것일까. 여기 두 눈으로 보고도 이해할 수 없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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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누워있는 두살배기 아기 위해 자신의 앞발로 베개해주는 강아지
강아지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마음이 너무 예쁘고 감동적인 행동을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붙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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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뒷다리 올려놓고 몸 길게 늘리고 있는 시베리안 허스키의 반전 행동
도대체 왜 이러고 있는 것일까. 아무리 이해하고 싶어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기이한 행동을 벌이고 있는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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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기 너무 귀찮은데 갈증이 났던 햄스터가 물 마시는 기이한 방법
이것이 바로 진정한 게으름의 끝판왕이 아닐까. 움직이기 귀찮고 또 싫었던 햄스터가 있습니다. 그저 누운 상태로 모든 것을 해결하고 싶었던 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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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6시가 되면 가슴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던 남편 알고 봤더니…
도대체 무슨 영문인지 매일 아침 6시가 되면 가슴이 답답하다고 하소연하는 남편이 있습니다. 분명히 저녁에 잘 잠들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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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에게 핸드폰 '지니' 음악 틀어주면 벌어지는 일
핸드폰으로 음악 틀어주면 너무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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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할때 '절대로' 남편한테 고양이 맡기면 안되는 이유
외출할때 남편에게 고양이 좀 부탁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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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병원 간다는 말에 불안해하는 동생 안아 위로해주는 형아 강아지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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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머리띠+신발 사서 엄마한테 자랑했더니 뻘짓 좀 하지 말래요"
귀여운 햄스터에게 머리띠 씌워서 엄마한테 자랑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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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때마다 거실에 있던 강아지가 갑자기 사라지는 이유
거실서 꿀잠을 자던 강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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