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 (2895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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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 속에 실종된 10살 소녀 품에 안아서 밤새 자기 체온 나눠준 유기견 눈폭풍에 휘말려서 실종된 10살 소녀가 있습니다. 다행히도 10살 소녀는 주변의 우려와 다르게 18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돼 가족들 품에 돌아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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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고양이가 아침에 출근한 제가 퇴근하고 왔는데 아직도 자고 있어요" 도대체 고양이는 어느정도 잠을 자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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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발바닥 만질때마다 왜 이렇게 따뜻한가 했더니 잠시후 목격한 상황 울집 댕댕이 발바닥을 만질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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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바닥 보다가 너무 잡고 싶어서 손가락 깍지 끼어봤어요" 고양이랑 손깍지 끼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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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역인데 새벽에 레전드였다 오늘 전역인데 새벽에 레전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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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부고 소식 손자에게 알리지 않은 부모 할머니의 부고 소식 손자에게 알리지 않은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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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사 온 잠옷 너무 예뻐서 강아지한테 입혔는데 맘에 들지 않았나봐요 ㅜㅜ" 댕댕이 새 잠옷 사와서 입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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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라식하려고 모은 돈이 아까운 아내 남편이 라식하려고 모은 돈이 아까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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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앞에 만들어진 눈이빨 치대 앞에 만들어진 눈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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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함께 먹으려고 엄마가 만두 만들고 있었더니 잠시후 벌어진 '뜻밖의 상황'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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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떨고 있는 자신에게 이불 덮어준 노숙자에게 고마운 강아지의 행동 기온이 뚝 떨어지고 매서운 추위가 들이닥친 어느날이었습니다. 길거리 생활하는 강아지는 온몸을 벌벌 떨 수밖에 없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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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는지 가정용 히터 앞에 일렬로 나란히 앉아 몸 녹이는 고양이 10마리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또 귀여운 존재들이 어디 또 있을까.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기 시작하자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 가정용 히터 앞에 일렬로 앉은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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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바람 불어닥치며 날씨 추워지자 두 고양이가 보인 귀여운 반응 어느덧 매서운 바람이 불어닥치기 시작하면서 기온이 뚝 떨어진 겨울이 되었습니다. 겨울이 되자 집안도 으슬으슬해져서 보일러를 틀어야 하는 시기가 돌아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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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속 새끼 고양이들 얼어죽을까봐 눈밭에서 꼭 감싸안아 지킨 강아지 때로는 동물이 사람보다 나을 때가 있습니다. 비록 사람처럼 말하지는 못하지만 행동으로 진정한 선행을 펼치는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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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학원에서 타일 배웠습니다" "타일 학원에서 타일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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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동안 독박 집안일하는 남편 14년 동안 독박 집안일하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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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아내를 위해 새벽에 성심당 갔다 온 남편 임신한 아내를 위해 새벽에 성심당 갔다 온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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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간 남편의 발톱 대신 깎아주는 아내 22년간 남편의 발톱 대신 깎아주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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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껄떡대는 남자... 제가 예민한가요?" "아내에게 껄떡대는 남자... 제가 예민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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