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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사자털 씌워줬더니 자기가 '진짜 사자'라고 생각한 강아지
자기가 사자인 줄 착각한 강아지 모습 / instagram_@goldenpaw.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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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 보자마자 달려가서 뒹굴어 집사 뒷목 붙잡게 만든 골댕이
본능은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산책을 하는 도중 진흙탕을 보자마자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그대로 질주해 달려가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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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발바닥 보고 "오늘도 힘내!"라며 쭉 내밀어 보이는 고양이
고양이의 앙증 맞은 핑크 발바닥 / x_@ochamarusan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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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 강하게 불어서 입이 펄럭거리는 '못생김' 찍힌 리트리버의 굴욕
입이 펄럭거리는 찰나의 순간 사진 찍힌 리트리버 / x_@yoshi_wr_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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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라진 고양이 걱정돼 한참동안 찾았는데 잠시후 발견된 '뜻밖의 장소'
거실에 있는 캣타워에서 잘 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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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그림' 프린트 된 티셔츠 입은 줄 알았는데 잠시후 대반전
검은 티셔츠에 강아지 그림이 프린트 되있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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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버릴꼬얌?" 진짜 자기 버려지는 줄 알고 두 손 모아 애원하는 고양이
장난으로 너 버릴꺼야 버릴꺼야 했더니 고양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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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에 사기 결혼 당한 할머니
21살에 사기 결혼 당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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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 않는 남편의 모습 그리고 아들
잊혀지지 않는 남편의 모습 그리고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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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중인 층간 소음
논란 중인 층간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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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게 느껴지는 배송 완료 사진
바쁜 게 느껴지는 배송 완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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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 없는 탄탄한 근육질 몸집에 금빛 털 휘날리고 있는 이 동물의 정체
한눈에 봐도 군살이라고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탄탄한 근육질 몸집을 가진 동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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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길래 입술 내밀며 뽀뽀 시도한 집사 단칼에 거절하는 햄스터
손바닥에 쏙 안기는 햄스터가 너무 작고 귀여웠던 집사가 있습니다. 집사는 너무 귀여운 햄스터의 모습에 그만 입술을 쭉 내밀어 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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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랑 놀자"며 서로 떼지어 몰려든 골댕이 10마리에 멘탈 붕괴된 고양이
어느 누가 고양이와 강아지는 앙숙 관계라고 했나요. 여기 고양이가 등장하자 서로 같이 어울려서 놀자며 떼지어 달려드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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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내려가기 너무 귀찮았던 고양이가 계단 내려가는 꼼수
살다보면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만사 귀찮을 때가 있는데요. 이는 고양이도 마찬가지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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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보고 강아지들 산책 좀 시키라고 했다가 엄마가 잠시후 마주한 모습
아들한테 강아지들 산책 좀 시키라고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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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에 들고있는 토스트 먹고 싶은 강아지는 정말 이런 표정을 짓습니다
엄마 손에 들고있는 토스트를 진심으로 먹고 싶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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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농사일하는 직원 어렵게 구했다며 보내주신 사진이 귀여운 이유
뜬금없이 할아버지가 보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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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틀 타고 싶었 꼭대기 올라간 댕댕이가 내려오지 않고 심각했던 이유
애견카페에 댕댕이를 데리고 놀러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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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한테 잡히지 않으려고 좁은 벽틈 사이서 강아지들 출산한 유기견
개장수들에게 잡히지 않으려고 몰래 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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