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 (1727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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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유치원서 깜빡하고 댕댕이 놓고 온 주인이 잠시후 매니저에게 받은 사진 애견 유치원서 뭔가 깜빡하고 잊은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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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집 소인지 모르지만 슬슬 걸어오더니 다짜고짜 무릎에서 잠이 들어버렸어요" 목장일을 하는 누리꾼이 뜻밖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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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끝나고 잔뜩 쌓인 설거지하기 싫은 엄마가 주방에 갔다가 소스라치게 놀란 이유 잔뜩 쌓여있는 설거지하기 싫어 주방에 가기 싫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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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혼나 벽 보고 벌서는 꼬마 집사 걱정돼 곁에서 위로해주는 고양이 엄마한테 무슨 잘못을 했는지 잔뜩 혼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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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짓을 해놨네"...아들한테 병아리 좀 봐달라고 했다가 멘붕 온 이유 잠시 외출한 엄마가 평소 키우던 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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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에 있던 고양이 갑자기 보이지 않아 심장 철렁한 집사가 잠시후 마주한 상황 red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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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안아달라고 떼쓰는 어린 아들 지켜보던 강아지가 잠시후 보인 반전 행동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반전 행동이 어디 또 있을까. 자신이 보는 앞에서 어린 아들이 아빠한테 안아달라고 떼쓰는 모습을 보게 된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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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도 없이 손 뻗어서 자기 뱃살 만지작거리는 어린 아들 본 고양이의 반응 식탁 위에 올라가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고양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린 아들이 가까이 다가와서는 자신의 뱃살을 만지작거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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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들고 매일 나가는 어린 아들의 행동이 의심스러워 뒤따라간 아빠가 목격한 광경 무슨 영문인지 매일 같이 가방을 들고 집밖을 나서는 어린 아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 이틀이면 멈출 줄 알았던 어린 아들의 행동은 계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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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한장면 보는 것 같다는 물수리와 왜가리의 한치 양보 없는 치열한 싸움 현장 살다 살다가 이런 광경은 또 처음입니다. 영화 속의 한 장면을 보는 것 마냥 하늘에서 치열하게 티격태격 싸우는 수리와 왜가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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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따라가다가 그만 다리 너무 짧아서 나무에 발 걸려 '꽈당' 넘어진 아기 코끼리 앞장 서서 걸어가고 있는 엄마 뒤를 혹시나 놓칠까봐 짤막한 다리로 열심히 아장아장 걸어서 따라가는 아기 코끼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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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죄송하게 됐습니다"...소파에 스크래치하고 급하게 사과하는 고양이 소파에 스크래치를 해놓고 앞발에 얼굴을 파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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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공원으로 소풍 가자했더니 댕댕이가 차안에서 발 동동 구르며 보인 '치명적인 뒷태' 소풍가는 길에 너무 신나 발 동동 구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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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어제 술 취해서 장난감 사왔는데 알고보니 강아지 거였어요" 만취한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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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히 화나 집밖으로 나오지 않는 여친 단번에 화풀고 볼 뽀뽀하게 만드는 방법 화난 여친을 단번에 풀어버리는 남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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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울하다고 했더니 울집 고양이 '찹쌀떡 두개' 개인기를 보여줬어요" 우울해하는 집사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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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하는 댕댕이한테 '잠옷 + 기린 인형' 선물해줬더니 이렇게 좋아합니다 부쩍 우울해하는 댕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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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묶여 있는 헤어 고무밴드 빼앗으려 했다가 머리 물어 뜯는 줄 알았다는 강아지 하루도 조용할 틈이 없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툭하면 사고를 제대로 쳐서 집사의 뒷목을 붙잡게 만든다는 시바견 강아지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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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길가에 내다버리고 간 캣타워 발견한 길고양이가 잠시후 보인 행동 길가에 누군가 내다버린 캣타워가 있었습니다. 누가 봐도 캣타워는 더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이곳 저곳이 많이 부서지고 훼손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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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만 성공한다는 두루마리 휴지 뛰어넘기 최고 단계 가뿐히 성공한 강아지 고양이는 강아지와 다르게 높은 곳을 자유자재로 뛰어올라가는 재주가 있는데요. 여기 고양이들만이 성공하는 두루마리 휴지 뛰어넘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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