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 (2899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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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초등교사가 말하는 초등학교 생태계 어느 초등교사가 말하는 초등학교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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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명절 문화를 바꿔버린 단 세 줄 우리나라 명절 문화를 바꿔버린 단 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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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할아버지 장례식 했는데 진짜 비참했음 대기업의 장례 관련 지원이 어떤거인가 해서 찾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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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갔는데 모르는 강아지가 울집 댕댕이 동네 구경시켜준다며 데리고 다녀요" 새로운 집에 이사 가서 강아지 산책시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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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밭일때문에 시간이 없어 한동안 강아지 산책 시켜주지 못했더니 벌어진 일 할머니댁 강아지가 어째 좀 이상한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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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서 엄마가 마취한 상태로 잠들어버리자 덜컥 겁이 났던 아기 강아지가 한 행동 병원서 치료를 위해 마취된 엄마 댕댕이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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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얘네 왜 이러는거예요?"...젖소들 폭풍 관심이 부담스러운 댕댕이 젖소들과 똑닮은 무늬를 가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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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하려고 큰 대야 가져다 놨는데 잠시후 엄마가 마주한 뜻밖의 상황 김장하려고 가져다 논 고무 대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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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추운데 산책 가자고 귀찮게 하길래 식빵 하나로 놀아줬어요"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걱정스러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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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자신은 추위에 덜덜 떨면서 마지막 남은 담요 강아지에게 양보한 노숙자 정작 자신은 추위에 떨고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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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든 바닥이든 상관없이 눕기만 하면 올라타는 댕댕이때문에 잠을 잘수가 없어요" 침대든 바닥이든 상관없이 눕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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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퇴근길에 강아지 잠옷 사왔는데 너무 잘 어울려서 예뻐 죽겠어요" 강아지 잠옷을 사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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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뚝 떨어지고 날씨 추워지자 이불 밖으로 나올 생각 전혀 없는 고양이 추위 앞에서는 고양이도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기온이 뚝 떨어지고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기 시작하자 이불 안으로 쏙 들어간 고양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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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 고릴라(?)가 우리집 화장실 세면대에서 물을 허겁지겁 먹고 있어요" 한눈에 봐도 시커먼 정체불명의 존재가 집 화장실 세면대에서 물을 허겁지겁 먹고 있다면 얼마나 소스라치게 놀라고 또 놀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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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보자마자 본능적으로 눈빛이 확 돌변한 웰시코기 강아지의 표정 분명히 만사 귀찮다는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던 웰시코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 하나를 들이밀었더니 표정이 180도 확 바뀌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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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짓기만 하면 귀신 같이 냄새 맡고 '불쑥' 얼굴 내민다는 정령의 정체 정말 신기하게도 밥 짓기만 하면 귀신 같이 냄새를 맡고 밥솥 주변을 서성거리며 얼굴을 불쑥 내미는 존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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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빨아서 방에 말려놨는데 앞발로 붙잡고 길게 '쭉쭉' 늘어뜨리는 고양이 고양이는 정말 하루 앞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엉뚱한 행동을 잘하고는 하는데요. 여기 대형 사고를 벌인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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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고민하는 어느 남편의 역대급 레전드 이혼을 고민하는 어느 남편의 역대급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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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째 절친으로 지냈던 친구의 소름 돋는 비밀 60년째 절친으로 지냈던 친구의 소름 돋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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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포기하고 군대 갔으나 욕 잔뜩 먹은 연예인 영주권 포기하고 군대 갔으나 욕 잔뜩 먹은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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