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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혼낸 사람이 누구야?"...아빠한테 혼나자 꼬마 집사에게 꼭 붙어있는 댕댕이
아빠가 바닥에 오줌 싼 강아지를 혼내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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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혼자 살면 위험하다며 경비견 입양해줬는데 매일 예쁜 옷만 입히고 있어요"
남친이 혼자 자취를 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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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마당서 집 지키라고 경비견 입양했는데 너무 추워서 매일 방에만 있어요"
할머니께서 도둑 들어오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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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도 없이 차량 보닛 올라가 밟고 있는 길고양이 본 어느 차주가 내린 결단
무슨 영문인지 주차된 차량의 보닛에 올라가 밟고 있던 길고양이가 있었습니다. 때마침 길고양이가 밟고 있는 차량 옆에는 고가의 차량이 세워져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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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수건들 넣는 바구니에 올라가더니 얼굴 파묻고 그대로 잠든 고양이
고양이는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탓에 혀를 내두르게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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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분의 1 확률로 태어난다는 '황금색 털' 가진 황금 호랑이의 귀여운 표정
호랑이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단어는 ‘용맹함’, ‘맹수’로 설명할 수 있겠는데요. 여기 이런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호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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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누워있는 아빠한테 자기 '쓰담쓰담' 해달라며 앞발 올리는 고양이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또 매력적인 고양이가 어디 또 있을까. 침대에 누워있는 아빠 옆으로 조심스럽게 다가와서는 자기 좀 쓰담쓰담해달라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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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되어서 잠자야 할 시간이 된 강아지가 잠자리로 선택한 의외의 장소
어느덧 잠을 자야 할 시간이 된 집사와 강아지가 있습니다. 밤이 된 것인데요. 잠자야 할 시간이 되자 강아지는 어디서 잠을 잘지 잠자리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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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우연히 전 여자친구를 다시 재회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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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매형이 자기 사위 그만둔다고 말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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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각각 다르다는 화장실 이 비누 호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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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인생 헛 살았다는 걸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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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과의 연애가 너무 재밌었다는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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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실려 왔을 때 진짜 심각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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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넘게 떼쓰며 안 자겠다고 버티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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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당시 미달이의 수입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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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로또 1등 당첨자 20년 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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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 하객 알바 올리고 먹튀한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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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떨고있는 길고양이들위해 외부벽에 전기 난로 설치한 순두부집 사장님
겨울만 되면 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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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침대 왔다고 자랑하길래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강아지랑 자려고 샀대요"
포근한 침대위에서 꿀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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