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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날거 같으면 양쪽 귀 뒤로 확 젖히고 두 눈 깜빡거리는 '물개' 강아지
정말 이게 가능한 것일까. 자기 자신이 무언가 잘못해서 집사로부터 혼날거 같으면 신기하게도 양쪽 귀를 뒤로 확 젖힌다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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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불러도 일어날 생각이 없던 고양이 단숨에 벌떡 일어나게 만든 단어
아무리 이름을 불러도 일어날 생각이 전혀 없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고양이가 반응을 하게 만들지 고민하던 집사는 이 단어를 꺼내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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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월드컵 열려고 죄 없는 유기견 300만 마리 대량 학살한 나라
도대체 누구를 위해 이와 같은 끔찍한 일을 벌이는 것일까. 여기 2030년 FIFA 월드컵 개최를 위해서 죄 없는 유기견 300만 마리를 소탕하기 위해 대량 학살을 자행하고 있는 나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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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가슴 파고들며 '킁킁' 냄새 맡는 강아지 덕분에 유방암 발견한 여성
평소와 달리 이상하게 자꾸 가슴에 파고들며 냄새를 맡는 강아지 덕분에 병원 진료를 받지 않고 자신이 유방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여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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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에 안겨 있는 갓난 아기 애틋하게 바라보던 어미 고릴라의 반전 행동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으나 유리창 너머로 관람객 품에 안겨 있는 갓난 아기를 애틋한 눈빛으로 뚫어져라 빤히 바라보는 어미 고릴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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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누웠다가 일어나려 했지만 포기하고 발라당 누운 고양이의 굴욕
평화로운 어느날이었습니다. 고양이는 무슨 영문인지 홀로 바닥에 덩그러니 드러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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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당겨서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는 아기 사자의 반전 매력
아기 사자가 이렇게까지 귀여울 수 있는 걸까요. 두 앞발로 수건을 당기더니 자신의 조막만한 입에 앙 깨물고 있는 아기 사자가 있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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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매일 학교 지각한다는 선생님 말에 뒤따라 갔다가 마주한 상황
분명 아침 일찍 나갔는데 매일 학교를 지각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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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갔다가 모르는 남자 뒤를 '졸졸' 따라다녔던 이유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사라는 물건들은 안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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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손님이 이자카야 사장님한테 고양이 좋아한다고 하면 벌어지는 일
이자카야 사장님한테 얘기를 하다고 고양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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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층 넘는 아파트에 너구리가 맨발로 기어 올라가요"
30층이 넘는 고층 아파트에 너구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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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너무 예쁘게 자고 있어서 깨울수가 없어요"
새근새근 작은 숨소리를 내며 예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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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따뜻해져 바닷가 놀러갔는데 댕댕이가 물 온도에 깜짝 놀랐어요"
“앗! 차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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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데리고 가지 말랬더니 남편이 종이백으로 몰래 한 행동
고양이 데리고 밖에 나가지 말랬는데 기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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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창문보고 소리지르길래 황급히 가봤다가 마주한 상황
유리창에 개구리 한마리가 달라붙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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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부스럭' 소리나면 벌어지는 귀여운 상황
주방에서 엄마가 요리를 할때면 여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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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도중 "외출 즐겁니?"라고 물었더니 잠시후 강아지가 지어 보인 표정
강아지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산책입니다. 강아지는 산책을 통해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에너지 발산을 하기 때문에 산책은 필수 중의 필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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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 붙잡고 물 먹는 중인 아기 옆에 껌딱지처럼 붙어 있는 리트리버의 눈빛
평화로운 어느날 목이 말랐는지 젖병을 붙잡고 열심히 물을 먹고 있는 아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기 옆에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찰싹 붙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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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알람이라면 늦게 잠 잤다고 하더라도 누구든 벌떡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잠들기 전 매일 알람을 맞춰놓고 잠들지만 정말 신기할 정도로 아침에 일어나기란 결코 쉽지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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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숙제하는 중인 어린 아들 도와주겠다며 연필 붙잡고(?) 있는 고양이
세상에 이렇게 착한 고양이가 어디 또 있을까. 바닥에 엎드려서 학교 숙제를 열심히 하고 있는 어린 아들을 도와주겠다며 도우미로 나선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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