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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나른해져서 졸음 쏟아진 강아지가 낮잠 자기 위해 침대 대신 택한 이것
강아지를 키우다보면 정말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데요. 여기 몸이 나른해져서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낮잠을 청한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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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놀러온 강아지가 친해지고 싶어 적극 얼굴 들이밀자 고양이의 반응
친해지고 싶은 자와 갑작스러운 이 상황이 당황스러운 자가 있습니다. 여기 강아지와 고양이 관계가 바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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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으로 꽉 쥔 사과 '냠냠' 먹으면서 세상 행복한 표정 짓는 레서판다
사과 하나로 이렇게까지 행복할 수 있을까요. 양손에 사과를 꽉 쥔 상태로 열심히 먹방하는 레서판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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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가 품에 우유병 껴안고 자고 있길래 가져가려고 하자 생긴 일
우유병이 좋아도 너무 좋은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우유병을 인형이라도 되는 것 마냥 품에 와락 껴안고 자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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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전기 코드 씹어버리는 고양이 막기 위해 집사가 내린 특단의 조치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골머리를 앓는 일 중의 하나가 바로 전기 코드를 씹는 고양이의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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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 꽂자마자 화려하게 '반짝반짝' 빛나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반전 정체
콘센트에 플러그를 꽂자 어두운 방이 환하게 반짝반짝 빛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빛이 나는 전구를 따라 가보니 크리스마스 트리가 보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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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걸음걸이 속도에 맞춰서 산책하는 중인 '천사' 강아지의 뒷모습
세상에 이렇게 착하고 또 착한 강아지가 어디 또 있을까. 할아버지와 함께 산책을 나온 강아지의 뒷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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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키 173cm는 작은 키인가??
남자 키 173cm는 작은 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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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두개 먹고 식탐 있는 애 소리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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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식당에서 "익스큐즈미"하고 직원 부르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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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아빠 육아휴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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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섭하는 부장 vs 이해 안 가는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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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계약금 날렸는데 미안하다고 안하는 예비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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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는 부분이 사귐을 고려할 정도로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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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찾아줬으면 사례금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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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먹고 썩 꺼져야 하는 식당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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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준 싸구려 크리스마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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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팔 떼자 자기 안고 있어달라며 서둘러 팔 끌어 당기는 강아지의 집착
그 누구보다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어하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엄마가 얼마나 좋으면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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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앞에서 꽁꽁 얼어붙은 몸 녹이다가 졸렸는지 고개 숙인 채 잠든 고양이
도대체 얼마나 많이 추웠고 또 추웠던 것일까. 불앞에서 얼어붙은 몸을 따뜻하게 녹이고 있던 도중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고개를 푹 숙인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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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비친 고양이가 자기인 줄 모르고 계속 말 걸며 대화 중인 고양이
우연히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을 본 고양이가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고양이가 거울 속에 비친 자기 모습을 알아보지 못한 모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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