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 (2879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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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다리 잃어 목발에 의지한 채 산책하는 집사 위해 강아지가 한 행동 불의의 사고로 인해 한쪽 다리를 잃은 집사가 있습니다. 집사는 목발에 의지한 채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하러 나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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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출근해야 하는 집사의 품에 안겨서 세상 귀엽고 잠든 아기 고양이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방해꾼이 어디 또 있을까. 회사에 출근을 해야하는 집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돌연 집사는 회사에 출근하기 싫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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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1도 안하고 댕댕이한테 휴지 가져와 했는데 잠시후 벌어진 일 정말 정말로 댕댕이한테 기대 1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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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고양이와 함께 키웠더니 높은 곳만 보면 이렇게 올라가네요" 강아지를 산책 중 잠시 건널목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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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자면서 시름시름 앓는 잠꼬대 하길래 물티슈 올려줬어요 고양이가 자면서 끙끙대는 소리를 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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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 빵 물고 도망가는 고양이 겨우 잡았는데 이미 한입을 먹어버렸어요" 식탁에 놓인 빵을 훔쳐 달아나다가 집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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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잠든 강아지 곁에 조심스럽게 다가오더니 품에 파고들어 자는 고양이 어느 누가 강아지와 고양이는 친하지 않다고 했나요. 여기 잠든 강아지 곁을 조심스럽게 다가오더니 이내 품에 파고드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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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알아서 빗자루 들고 바닥 쓸면서 깨끗하게 청소하는 침팬지의 결벽증 두 눈을 휘둥그래 만드는 놀라운 광경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아니 글쎄, 그 어느 누구도 시키지 않았는데 침팬지가 혼자 알아서 빗자루를 들고 청소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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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주사 놓으려고 하자 두 눈 '질끈' 감더니 이내 눈물 흘리는 강아지 주사를 맞기 싫은 것은 사람이나 강아지나 다 똑같나봅니다. 여기 주사를 맞기 위해 동물병원을 방문한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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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비데에 온열 기능 틀어놨더니 잠시후 마주한 상황 정말 어이가 없는 상황을 마주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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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기요~ 거기 아닌데"...버스 탑승하려는 뜻밖의 손님 정체에 당황한 기사님 너무 어이없는 상황에 말문을 잇지 못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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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이렇게 안아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바쁘다고 거절할수 있나요?" 너무 귀여운 모습으로 안아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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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도 안 가르쳤는데 손! 손! 했더니 진짜 앞발을 줬어요" 한번도 가르친 적 없는데 댕댕이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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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있던 '문어 인형' 발견하더니 혼자서 신나게 사냥 놀이하는 고양이 고양이의 매력은 도대체 어디까지 일까. 바닥에 덩그러니 놓여져 있던 문어 인형을 발견한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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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틈사이 들어가 숨어있다가 강아지 발바닥 본 아기 고양이의 장난 역시 고양이는 본성부터 이해할 수 없는 생명체인가 봅니다. 여기 무슨 영문인지 소파 틈사이에 들어가 몸을 숨기고 있던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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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 밥 챙겨줬던 할머니가 세상 떠나자 장례식 찾아 조문한 유기견들 여기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처음 보는 낯선 유기견들이 하나둘씩 줄지어서 조문하는 일이 벌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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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아내에게 아침밥을 원하는 이유 기안84가 아내에게 아침밥을 원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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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수거업자가 아파트에서 발견한 것 고물수거업자가 아파트에서 발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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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밖 나간 뒤 밤새 돌아오지 않았던 고양이 얼굴에 씌워진 '이것의 정체' 집밖을 몰래 나갔다가 아침에서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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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식탁위에 놓인 초콜렛 먹을 줄 알고 심장 철렁했는데 잠시후 알게된 반전 사실 집에 놀러온 친구가 강아지가 초콜릿을 먹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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