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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동시에 산책 가능하다는 딸에게 댕댕이 맡기면 벌어지는 일
덩치 큰 댕댕이 두마리 산책을 딸에게 맡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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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공놀이하던 댕댕이가 엄마를 보면 벌어지는 일
강아지 놀이터에서 잘 놀던 댕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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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올라가 배 내밀고 잠들었는데 카리스마 찾아보기 힘들다는 사자의 굴욕
보통 사자하면 ‘동물의 왕’으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내는 모습을 상상하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여기 그 상상을 산산조각 깨버린 사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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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전부였던 주인이 죽자 슬픈 표정으로 꿋꿋하게 관 옆자리 지킨 강아지
자신의 주인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기라도 하는 듯 슬픔에 잠겨서 관 옆자리를 꿋꿋하게 지키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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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쓰담쓰담해주자 기분 좋은지 '눈웃음' 짓다가 그대로 잠든 햄스터
집사의 손길이 그토록 좋은 것일까. 너무 귀여워서 머리를 쓰담쓰담해줬을 뿐인데 기분 좋은지 눈웃음 짓는 것도 모자라 그대로 잠든 햄스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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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재 경보기 울리자 명품+현금 다 버리고 강아지 업고 피한 견주
아파트서 화재 경보기가 울리자 강아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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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아장아장' 걷다가 넘어지자 걱정된 눈빛으로 바라보는 강아지
이제 막 걸음마를 배운 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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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타자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봤다가 마주한 상황
왜 이렇게 오타가 많이 있나 했더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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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댕댕이가 천재견이라는 남편 말만 손! 손! 했더니 그냥 멍~때려요
남편에 또 짖꿎은 장난에 당해버린 귀여운 아내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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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서 게임하던 아이가 바닥으로 떨어지자 고양이는 '이렇게' 행동했다
평화로운 어느날 소파 위에 누워서 게임을 하고 있던 아이가 있습니다. 얼마나 집중해서 게임을 하는지 시간 가는 줄도 몰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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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위해 사다놓은 흔들 침대가 마음에 쏙 들었던 강아지의 돌발 행동
강아지를 키우다보면 정말 하루도 조용히 넘어갈 날이 없을 때가 더 많은데요. 여기 아기를 위해서 흔들 침대를 새로 사다놓은 집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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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들을 이불삼아 낮잠자는 강아지 머리에 꽃 꽂아줬어요"
춘곤증에 시달렸는지 길바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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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고양이가 출산을 하더니 하루종일 아기만 봐요"
평소에는 그렇게 주인 곁에서 부비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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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강아지 옷 입혀서 나오라고 했더니 '공주'를 데려왔어요"
남편한테 강아지 옷 입혀서 데리고 나오라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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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주변에 포테이토 부스러기 뿌렸더니 잠시후 벌어진 일
장난삼아 포테이토 부스러기를 카페 주변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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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쓰레기통 뒤집어 놓은거 들킬까봐 조마조마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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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따뜻해서 등산갔다가 다람쥐 가족을 만났어요"
등산을 갔다가 심장이 녹을 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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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안쓰는 '화분' 버린다했더니 급하게 말린 이유
이젠 따뜻한 봄날도 왔겠다 집안 정리를 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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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 가자했더니 댕댕이가 바닥에 누워서 개인기 보여줘요"
산책 끝내고 집에 가자했더니 글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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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언제 오는거야?"...집에 혼자 있는 댕댕이들 흔한 모습
외출한 집사를 창밖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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