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 (1705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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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이라는 '노견' 포메라니안이 집에 있는 인형 때문에 동물병원 입원하게 된 반전 이유 병원에 입원하게 된 이유는 저마다 다양한데요. 여기 전혀 아픈 것 같지 않아 보이는데 이상하게 동물병원에 입원한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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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침수된 가정집 뒷마당이 자기 영역이라도 되는 것 마냥 헤엄치고 있는 악어 세마리 갑자기 많은 양의 비가 쏟아져 집 뒷마당이 물에 잠기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뒷마당에 때아닌 비늘 같은 무언가가 헤엄치는 것을 보게 된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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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풀숲 사이에 떡하니 숨어있던 '오동통통' 흰색 털뭉치의 전혀 예상치 못한 정체 화창한 어느날 남자친구와 함께 푸른 나무들이 우거져 있는 산속 길을 걸어가고 있던 어느 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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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비 맞고 있는 길고양이 불쌍해 비 그칠때까지 우산 씌워준 스윗한 남성 비를 피할 곳 없어 온몸으로 폭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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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켁! 이것 좀 놔!!"...절대로 절친한테 등을 보이면 안되는 이유 세상에서 가장 친한 절친에게 등을 보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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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 못한 강한 바람에 집이 날아가자 너무 어이없어 멍~하니 쳐다만 보는 댕댕이 태풍이 오자 강한 바람에 뜻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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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서 남편이랑 장보고 왔을뿐인데 잠시후 댕댕이들 너무 귀여워 심장이 녹을 뻔한 이유 마트서 장을 보고 왔을뿐인데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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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제 머리 왜 이렇는거예요?"...낮잠자다 일어났다가 정전기 폭탄(?) 맞은 댕댕이 자고 일어났다가 뜻밖의 자기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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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지 말라던 아빠가 댕댕이 괴롭힐까봐 걱정된 딸이 엄마한테 받은 사진 한 장 개 키우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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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목덜미에 대롱대롱 매달리려고 몰래 다가간 아기 오랑우탄에 '안타까운 결말' 아빠 몰래 뒤에서 목덜미에 매달리려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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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몸에 다리 올려서 장난쳤다 '냥펀치'로 얼굴 맞고 너무 아파 멘붕 온 아기 집사 평화로운 어느날 고양이의 몸에 다리를 올려놓고 장난치는 아기가 있었습니다. 아기는 고양이가 방석이라도 되는 것 마냥 깔고 앉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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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 마스크 쓴 것 마냥 얼굴과 발만 새까만 털 자라있어 놀란다는 고양이의 털 무늬 아무리 털 무늬가 랜덤이라고 하지만 정말 생각지 못한 털 무늬 때문에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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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놀이기구 태워주자 방긋 웃는 포메라니안 공원에 있는 놀이터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놀이기구를 아이들이 태워주자 세상 재미있고 행복한지 방긋 웃어 보이는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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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들어가려고 했다가 아기가 움직이자 잠에서 깬 줄 알았던 고양이의 흥미로운 반응 세상에 이렇게 착한 고양이가 어디 또 있을까. 침대에 들어가려고 조심스럽게 발을 내딛었다가 잠든 아기가 꿈틀거리며 움직이자 당황한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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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목덜미 물고 있는 사자 보더니 하늘 위로 '번쩍' 들어 올려서 날려 버리는 버팔로 ‘동물의 왕’ 사자가 평소처럼 사냥에 나섰다가 하늘 위로 번쩍 들어 올려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도대체, 누구 저 우람한 덩치의 사자를 하늘 위로 던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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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도 없이 사람들한테 다가가는 새끼 향해 커다란 앞발 휘두르며 교육 중인 어미 사자 새끼 사자가 겁도 없이 사람들이 타고 있는 차량 향해 다가가는 모습을 못 마땅한 눈으로 바라보던 어미 사자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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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피아노 연주하는데 듣기 싫다며 두 앞발로 귀 막고 고통스러운 표정 짓는 허스키 사람보다 더 사람 같아서 웃음 빵 터지게 만드는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가 있습니다. 아니 글쎄, 언니가 피아노를 연주하는데 정말 생각지 못한 반응을 보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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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걸린 반려견 위해 매일 밤마다 교대로 자리 지키며 돌보는 가족들의 진심 피곤할 법도 하지만 매일 밤마다 돌아가면서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반려견을 돌보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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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좋아하는 인형 친구들 번갈아 입에 물고 와서는 같이 밥 먹는다(?)는 닥스훈트 정말 신기하게도 밥 먹을 시간이 되면 자신이 좋아하는 인형 친구들을 서로 번갈아 가면서 데려와 밥을 먹는 닥스훈트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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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영역 침범한 사자 7마리 혼자서 맞서 싸우려고 달려들었다가 줄행랑 친 하마의 굴욕 동물의 세계는 생존을 위해 하루에도 몇 번이고 경쟁이 붙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기 자기 영역을 침범한 사자들을 보고 화가 단단히 난 하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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