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 (1770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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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엄치는 잉어한테 정신 팔린 나머지 발 헛디뎌 연못에 빠진 새끼 본 어미 고양이의 행동 태어나서 처음 연못 속을 유유히 헤엄치는 잉어들을 본 새끼 고양이가 있습니다. 잉어가 헤엄치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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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틈에 몸 끼인 삼색 고양이 도와주는데 오히려 빨려 들어가버리자 당황한 고양이 고양이들을 키우다면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고 하는데요. 여기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바로 납득하게 만드는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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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에서 구조돼 고양이처럼 식빵 구워 귀엽다고 난리 났었던 강아지의 놀라운 근황 자신이 고양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고양이처럼 식빵을 굽고 있는 모습으로 너무 귀엽다고 난리 났었던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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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이 있어 외출 나가는 집사 배웅해준다며 창문 방충망에 자기 얼굴 딱 붙인 시바견 강아지를 키우다보면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데요. 그만큼 많은 일들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여기 시바견 강아지를 키우는 집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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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가 던져준 먹이 자기 얼굴로 '쿵' 떨어져 부딪히자 고함 지르며 분노 표출하는 사자 살다보면 누구나 실수를 하기 마련인데요. 여기 배고픈 사자를 위해 먹이를 던져준 사육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실수로 그만 먹이가 사자의 머리로 쿵 떨어진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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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이라는 '노견' 포메라니안이 집에 있는 인형 때문에 동물병원 입원하게 된 반전 이유 병원에 입원하게 된 이유는 저마다 다양한데요. 여기 전혀 아픈 것 같지 않아 보이는데 이상하게 동물병원에 입원한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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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침수된 가정집 뒷마당이 자기 영역이라도 되는 것 마냥 헤엄치고 있는 악어 세마리 갑자기 많은 양의 비가 쏟아져 집 뒷마당이 물에 잠기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뒷마당에 때아닌 비늘 같은 무언가가 헤엄치는 것을 보게 된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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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풀숲 사이에 떡하니 숨어있던 '오동통통' 흰색 털뭉치의 전혀 예상치 못한 정체 화창한 어느날 남자친구와 함께 푸른 나무들이 우거져 있는 산속 길을 걸어가고 있던 어느 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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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비 맞고 있는 길고양이 불쌍해 비 그칠때까지 우산 씌워준 스윗한 남성 비를 피할 곳 없어 온몸으로 폭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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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켁! 이것 좀 놔!!"...절대로 절친한테 등을 보이면 안되는 이유 세상에서 가장 친한 절친에게 등을 보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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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 못한 강한 바람에 집이 날아가자 너무 어이없어 멍~하니 쳐다만 보는 댕댕이 태풍이 오자 강한 바람에 뜻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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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서 남편이랑 장보고 왔을뿐인데 잠시후 댕댕이들 너무 귀여워 심장이 녹을 뻔한 이유 마트서 장을 보고 왔을뿐인데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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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제 머리 왜 이렇는거예요?"...낮잠자다 일어났다가 정전기 폭탄(?) 맞은 댕댕이 자고 일어났다가 뜻밖의 자기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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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지 말라던 아빠가 댕댕이 괴롭힐까봐 걱정된 딸이 엄마한테 받은 사진 한 장 개 키우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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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목덜미에 대롱대롱 매달리려고 몰래 다가간 아기 오랑우탄에 '안타까운 결말' 아빠 몰래 뒤에서 목덜미에 매달리려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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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몸에 다리 올려서 장난쳤다 '냥펀치'로 얼굴 맞고 너무 아파 멘붕 온 아기 집사 평화로운 어느날 고양이의 몸에 다리를 올려놓고 장난치는 아기가 있었습니다. 아기는 고양이가 방석이라도 되는 것 마냥 깔고 앉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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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 마스크 쓴 것 마냥 얼굴과 발만 새까만 털 자라있어 놀란다는 고양이의 털 무늬 아무리 털 무늬가 랜덤이라고 하지만 정말 생각지 못한 털 무늬 때문에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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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놀이기구 태워주자 방긋 웃는 포메라니안 공원에 있는 놀이터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놀이기구를 아이들이 태워주자 세상 재미있고 행복한지 방긋 웃어 보이는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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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들어가려고 했다가 아기가 움직이자 잠에서 깬 줄 알았던 고양이의 흥미로운 반응 세상에 이렇게 착한 고양이가 어디 또 있을까. 침대에 들어가려고 조심스럽게 발을 내딛었다가 잠든 아기가 꿈틀거리며 움직이자 당황한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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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목덜미 물고 있는 사자 보더니 하늘 위로 '번쩍' 들어 올려서 날려 버리는 버팔로 ‘동물의 왕’ 사자가 평소처럼 사냥에 나섰다가 하늘 위로 번쩍 들어 올려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도대체, 누구 저 우람한 덩치의 사자를 하늘 위로 던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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