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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깎기 너무 싫었는지 대놓고 잔머리 굴려서 '발연기' 펼치는 반려견
반려견을 키우다보면 곤혹스러울 때가 바로 발톱을 깎을 때입니다. 반려견의 발톱을 깎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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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얼음 조각 위에서 피곤했는지 누워 잠자는 북극곰의 씁쓸한 생존 현장
흔적도 찾아보기 힘든 빙하들 사이 깨진 얼음 조각 위에 누워 있는 북극곰이 있습니다. 북극곰은 피곤했는지 곤히 엎드려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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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 따라나온 댕댕이 추울까봐 아들이 볏짚으로 이불 만들어줬어요
밭에 따라나와 덜덜 떨고있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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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버리기 아까워서 반바지에 꼬리 구멍 만들어서 강아지 옷 만들어줬어요
반바지 버리기 아까워 강아지 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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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기둥 붙잡아서 긁고 있다가 뜻밖에도 치명적 포즈 취하는 고양이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인데요. 여기 절묘한 타이밍에 맞춰 치명적 포즈를 취한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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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아기 지켜주겠다며 주변 빙 둘러싸서 쳐다보는 '보디가드' 고양이들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광경이 어디 또 있을까요. 곤히 잠든 아기 주변을 빙 둘러싸서 꼼짝도 하지 않고 있는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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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집사의 바지 안에 들어가서 빤히 쳐다보는 강아지
평화로운 어느날이었습니다. 평소처럼 화장실에 들어가서 볼일을 보고 있는 집사는 잠시후 자신의 두 눈을 의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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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도 없이 고양이의 캣타워 안에 들어간 강아지가 자꾸 곁눈질한 이유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강아지가 자기 침대를 놔두고 굳이 굳이 고양이의 캣타워에 올라가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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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수건으로 만든 '양머리' 쓰고 귀여움 폭발 중인 닥스훈트 강아지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양머리 수건이 어디 또 있을까. 사이좋게 머리 위에 수건으로 만든 양머리를 쓰고 치명적인 귀여움을 발산하는 닥스훈트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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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파는 음료 '퍼푸치노' 맛보고 행복해 하는 강아지의 찐표정
태어나서 처음 맛보는 달콤한 맛에 행복해 하는 강아지의 진심 어린 표정이 카메라에 포착돼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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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각자 우유병 꽉 붙잡고 누워서 먹방하느라 바쁜 아기랑 고양이
사랑하면 서로 닮아간다고 했나요. 여기 사이좋게 나란히 누워서 우유 먹방을 하고 있는 아기와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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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보는데 지금 뭐하는 짓이야?"...오빠 고양이 기습 뽀뽀에 피해버린 여친 고양이
시도때도 없는 오빠 고양이 애정공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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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지금 출발할거야?"...시동 켰더니 자동차 보닛 위에 있던 고양이 반응
시동을 켰는데도 도망은 커녕 운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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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장가 불러주자 아기들이랑 나란히 누워서 낮잠 자는 '천사' 강아지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조합이 어디 또 있을까. 나란히 누워서 엄마가 불러주는 자장가에 낮잠을 자는 아기들과 강아지가 있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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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마치고 털 말리기 전 핑크색 수건으로 얼굴 두르고 있는 '귀요미' 리트리버
집사와 함께 화장실에 들어가서 목욕을 하고 나온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목욕이 끝나자 집사는 털을 말리기 위해 드라이기를 가지러 갔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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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놓여 있는 냄비에 고양이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본 다른 고양이들의 반응
고양이들은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바닥에 놓여져 있는 냄비를 발견한 고양이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냄비에 들어가 자리잡고 누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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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다리만 밖으로 내민 상태로 숨숨집에 들어가서 잔다는 고양이의 이해불과
고양이는 정말 이해불가 행동을 자주 하고는 하는데요. 여기 숨숨집에 들어가더니 무슨 영문인지 뒷다리만 밖으로 쭉 내민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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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직 버리기 아깝다며 입던 옷 댕댕이 입혔는데 너무 웃겨요
버리기 너무 아까운 옷을 댕댕이에게 입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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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가 세탁기에 베개와 이불 보더니 잠자는 곳인지 알고 쏙~ 들어갔어요"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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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강아지는 밥 먹을때와 잠잘때 가장 무섭습니다
두눈에 흰자만 보인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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