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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백구가 사람인가벼?" 라며 보내 온 사진
시골 할아버지가 보낸 사진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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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4마리인 줄 알았는데 자꾸 할아버지가 5마리래요"
귀여운 강아지가 많이 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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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강아지 차에 잘 태웠다고 이런 사진을 보냈어요"
남편들은 언제쯤 철이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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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따뜻해져 캠핑갔다가 차문 열어놨더니 벌어진 일
날씨가 따뜻해져 캠핑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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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두고 갈꼬얌?"...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가려던 엄마가 심쿵한 이유
잠시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가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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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파서 강아지 의자에 묶어놓고 화장실 갔다 왔더니 눈앞에 벌어진 일
평소처럼 자신이 키우는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러 나온 집사가 있습니다. 산책을 시작한지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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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흙 주워 먹었다가 맛이 없는지 "퉤! 퉤!" 인상 쓰며 뱉는 아기 캥거루
표정이 이렇게까지 리얼할 수 있는 걸까요.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바닥에 있는 흙을 무심코 주워 먹은 아기 캥거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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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할 시간 한참 지났는데도 아이가 일어나지 않자 강아지가 보인 행동
일어나야 할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침대에서 뒹구르며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 아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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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웅크려서 잠든 모습이 귀여워도 너무 귀여워 시선 강탈하는 귀요미의 정체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존재가 어디 또 있을까. 자신이 마치 사람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몸을 웅크려서 잠든 귀요미가 있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부여잡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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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작은 강아지가 자꾸 발로 얼굴 밟자 리트리버가 보인 의외의 반응
무슨 영문인지 겁도 없이 리트리버 강아지의 얼굴을 대놓고 밟고 올라가서 내려올 생각이 없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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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족이 된 고양이랑 친해지고 싶었던 강아지가 눈치 없이 벌인 행동
고양이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치와와 강아지 모습 / boMb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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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손주 업은 줄 알고 자리 양보 하려했다가 다시 앉았어요
포대기를 하고 지하철을 탄 할머니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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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신발 신겨서 지하철 탔더니 귀엽다고 난리났어요"
강아지 신발 신겨서 지하철을 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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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마다 기상할 때면 강아지에게 다가가 '모닝 뽀뽀'하는 어린 아들
강아지에게 모닝 뽀뽀하는 어린 아들의 모습 / 鄧又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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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긴 머리가 좋아? 짧은 머리가 좋아?"...여친이 보낸 귀여운 사진
산책을 나간 댕댕이들 사진을 보내 온 여친이 있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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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동시에 산책 가능하다는 딸에게 댕댕이 맡기면 벌어지는 일
덩치 큰 댕댕이 두마리 산책을 딸에게 맡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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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공놀이하던 댕댕이가 엄마를 보면 벌어지는 일
강아지 놀이터에서 잘 놀던 댕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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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올라가 배 내밀고 잠들었는데 카리스마 찾아보기 힘들다는 사자의 굴욕
보통 사자하면 ‘동물의 왕’으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내는 모습을 상상하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여기 그 상상을 산산조각 깨버린 사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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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전부였던 주인이 죽자 슬픈 표정으로 꿋꿋하게 관 옆자리 지킨 강아지
자신의 주인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기라도 하는 듯 슬픔에 잠겨서 관 옆자리를 꿋꿋하게 지키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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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쓰담쓰담해주자 기분 좋은지 '눈웃음' 짓다가 그대로 잠든 햄스터
집사의 손길이 그토록 좋은 것일까. 너무 귀여워서 머리를 쓰담쓰담해줬을 뿐인데 기분 좋은지 눈웃음 짓는 것도 모자라 그대로 잠든 햄스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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