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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집사가 이름을 몇 번이나 불러야 오는 걸까? 개냥이 테스트
강아지는 이름을 부르면 잽싸게 달려오지만 고양이는 아무리 이름을 불러도 대답이 없습니다. 아니, 반응 자체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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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랑 놀던 딸이 조용하길래 뭐하나 봤더니...
고양이랑 한참 잘 놀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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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아저씨가 낮잠자는 길고양이에게 한 작은 선물
꽃잎들이 떨어진 길목을 청소하던 환경미화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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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 끝나고 빨리 오라며 엄마가 보낸 사진
학교 끝나고 빨리 오라며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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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친구분이 놀러왔다가 술취해서 댕댕이를 놓고갔어요"
너무 편안한 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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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강아지 놀러왔다며 빨리 집에 오라고 엄마가 보낸 사진
친구들과 한참 즐겁게 놀던 중 뜻밖의 사진을 받았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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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신발 샀다가 쓸데없는데 돈 쓴다고 엄마한테 혼났어요"
고슴도치한테 예쁜 신발을 선물해줬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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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은 '덩치 큰 고양이' 호랑이가 재채기하는 순간을 보고 계십니다
호랑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맹수입니다. 그리고 덩치 큰 고양이라는 수식어인데요. 아무래도 호랑이가 고양이과에 속하는 맹수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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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미용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같은 강아지가 맞나 의심되는 순간)
미용의 중요성은 백번, 천번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실제 사람들도 머리 손질을 하기 전과 후 모습이 확연히 다르듯 강아지 역시 다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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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때문에 집사 혼자 침실에 들어가 있자 걱정이 됐던 고양이들의 면회 현장
어느 누가 고양이는 자기 밖에 모른다고 했나요. 여기 독감에 걸려 혹시나 옮길까봐 걱정돼 침실에 들어가 나오지 않는 집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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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꺼 다 먹고 또 먹고 싶었는지 형 간식 몰래 뺏어 먹기 위한 동생의 꼼수
먹을 것 앞에서는 위아래가 없는 법. 여기 입이 터졌는지 주체하지 못하고 어떻게 하면 형의 간식을 뺏어 먹을 수 있을지 꼼수 중의 꼼수를 부리는 동생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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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보면 너무 예뻐서 빠져 들게 된다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우 7종
일상생활 속에서 상대방을 잘 홀리거나 능청스러운 경우를 가리켜 보통 ‘여우 같다’라는 말을 사용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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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새하얀 털로 뒤덮혀 있어 유니콘 아니냐고 난리난 이 동물의 반전 정체
두 눈으로 아무리 보고 또 봐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옴이 새하얀 털로 뒤덮혀 있는 정체불명의 동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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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통틀어서 단 한마리만 존재한다고 알려진 거대한 핑크색 쥐가오리
보고 또 봐도 너무 놀라운 비주얼과 몸집 때문에 압도하는 바닷속 생명체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구상 통틀어 단 한마리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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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 속에나 등장할 법한 날개 달린 페가수스 아니냐고 난리난 이 동물
이게 정말 존재하는 동물이 맞는 것일까요. 그리스 신화 속에나 등장할 법한 날개 달린 페가수스가 사진에 떡하니 찍혀 있어 두 눈을 휘둥그래 만든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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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에 올라간 댕댕이가 '귀여운 발도장'을 남겼어요"
집사 허벅지에 발을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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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태어난 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 컸다며 아빠가 보내 온 댕댕이들 사진
얼마전에 태어난 댕댕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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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욕한다고 했더니 단단히 삐져 얼굴 휙~ 돌린 아기 고양이
그동안 못 씻어서 오늘은 꼭 목욕해야한다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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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파지 말라고 10분 전에 할아버지한테 혼난 댕댕이가 한 행동
땅 파지 말라고 그렇게 야단을 쳤는데도 꿋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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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데리고 논길 산책했더니 엄청 좋아해요"
댕댕이 데리고 시골길을 산책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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