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몸집만한 크기의 오리 인형 품에 '와락' 끌어안고 세상 모르게 곤히 자는 아기 고양이세상에 이렇게 작고 또 귀여운 존재가 어디 또 있을까. 자기 몸집만한 크기의 오리 인형을 품에 꼭 끌어안고서는 세상 모르게 잠든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수영장에 악어 모양의 튜브 띄워놓았더니 '불쑥' 나타난 초대 받지 않은 손님의 정체숙소에 도착한 일행이 있습니다. 일행이 예약한 숙소에는 수영장이 딸린 주택이었고 짐을 풀고 주변을 둘러보다가 수영장에 악어 모양의 튜브를 띄워놓았습니다.
사고친 고양이 형제 덕분에 남편이 그동안 몰래 숨겨놓았던 '비상금' 찾아서 기쁜 아내집안 곳곳을 신나게 누비며 뛰어다니다가 결국 대형 사고를 친 고양이 형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화를 내기는 커녕 오히려 고양이 형제를 칭찬하는 것이었는데요.
어미 잃고 슬픔에 잠긴 아기 원숭이가 자기 보는 앞에서 밥 뺏어 먹자 강아지가 보인 반응때로는 말로 설명하기 힘든 일이 벌어질 때가 있습니다. 이 사연이 바로 그렇습니다. 종족을 뛰어넘어 서로의 아픈 상처를 감싸안아주는 강아지의 이야기인데요.
살찐 얼굴로 털기 했을 뿐인데 볼살이 출렁거려서 너무 귀엽다는 '크림 치즈' 강아지평화로운 어느날 평소처럼 얼굴 털기를 했을 뿐인데 포동포동하게 살찐 볼살이 출렁거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사진에 찍힌 강아지가 있다고 합니다.
4억짜리 슈퍼카 색깔 때문에 당근인 줄 오해하고 깨물었다가 '수리비 폭탄' 맞은 당나귀대형 사고를 친 당나귀가 있습니다. 4억짜리 슈퍼가를 보고 겁도 없이 앙하고 깨물어 먹어버린 것이 아니겠습니까.
엄마가 안아줄때 내려가겠다며 발버둥 치더니 아빠가 안아주자 '극명한 차이' 보여준 댕댕이엄마가 안아줄때는 그렇게 불편하다가
아이들이 갑자기 소리 지르길래 황급히 달려갔던 엄마가 마주한 다소 황당한 상황reddit
"9월부터 서울 청계천에서 반려견 데리고 산책할 수 있게 된다"그동안 반려동물 출입이 금지됐던 청계천에 오는 9월부터 반려견 동반 출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산책을 할 수 있게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반려견 유치원 10곳 중 4곳은 계약 중도해지 어려워"…서울시, 반려견 유치원 실태조사서울시-한국소비자원, 반려견 유치원 64곳 및 이용자 3백 명 대상 조사 진행
다른 사람한테 팔린 탓에 사랑하는 동생과 영원히 헤어지게 되자 '형아' 강아지의 행동애니멀플래닛TV에서 형제 강아지의 이별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집사는 한 마리를 팔아야 했지만 형아 강아지는 동생을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두 강아지는 서로 다른 주인의 품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생선 팔라고 가게 좀 맡겼더니 손님들 몰려오게 만들어서 대박 터뜨린 귀요미의 정체선글라스 쓰고 생선 앞에 서있는 고양이 모습 / Lê Quốc Phong
자기 먼저 계단 내려가기 무서웠는지 '쩔쩔' 매는 동생 먼저 가라고 등 떠미는 형아 강아지형제 강아지들은 겁에 질려 계단을 내려가지 못하고 서로 싸우지만 결국 둘 다 실패하였다. 이야기를 더 보고 싶다면 애니멀플래닛 네이버TV 채널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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