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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배가 베개라도 되는 것 마냥 눕더니 배 '까꿍'하며 잠든 동생 고양이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가 어디 또 있을까. 겁도 없이 바닥에 엎드려서 자고 있는 언니 고양이의 배에 머리를 올려놓고 잠든 동생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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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잘 놀고 있는지 걱정돼 두 발로 벌떡 일어서서 확인하는 '천사' 강아지
강아지는 정말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맞나봅니다. 여기 놀이방에 들어가서 혼자 놀고 있는 아기가 잘 놀고 있는지 걱정된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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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앉아서 창밖 바라보는 시베리안 허스키의 생각지 못한 반전 자세
도대체 왜 이러고 있는 것일까. 정말 생각지도 못한 반전 자세로 소파 위에 올라가 앉아서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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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다리 건넌 친구 사진이 벽에 걸려 있자 강아지가 잠시후 보인 반응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 하지만 헤어짐, 즉 이별에 대한 슬픔은 그 무엇으로도 위로하기 힘든 아픔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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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에 고양이의 울음소리 들렸길래 세워서 차량 밑에 확인해봤더니...
대형 트럭을 운전하는 남성이 있습니다. 평소처럼 트럭을 운전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자꾸 울음소리가 들려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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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딸 뺨을 때렸어요...
아들이 딸 뺨을 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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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들 유학 갔으니 피규어 200개를 처분하려고 합니다"
"엄마 아들 유학 갔으니 피규어 200개를 처분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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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직원이 다리 아프다고 불평하길래 봤다가 마주한 뜻밖의 상황
연구소의 한 직원이 매일 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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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폭풍 먹방하던 햄찌가 맛없는 거 씹자 실제로 보인 찐표정
견과류를 맛있게 먹던 햄스터가 아니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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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주방으로 짜파게티 끓이러 들어가면 항상 발밑에서 벌어지는 심쿵 상황
아빠가 주방에서 라면을 끓일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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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구세요?" 외국 캠핑장서 차문 열어놓으면 볼수있는 흔한 모습
외국 캠핑장서 차문을 열어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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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혹시 얘는 얼마예요?"...뜻밖의 손님 질문에 당황한 편의점 사장님
편의점서 뜻밖의 존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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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로 눈썹 하나 붙였을뿐인데 순딩순딩하던 댕댕이가 무서워졌어요"
평소 주인을 몹시 잘 따르던 순딩순딩하던 댕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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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떠나는 차 뒤에서 손 흔드는 할머니 보며 아쉬워하는 댕댕이 표정
시골 할머니댁에 놀러갔다가 며칠 정이 쌓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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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누워있으면 자기랑 놀아달라며 입에 장난감 물고 달려오는 포메라니안
정말 신기하게도 집사가 침대에 누워있으면 입에 장난감들을 하나둘씩 물고 쪼르르 달려와 놀아달라 떼쓰는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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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저물어가는 일몰 바라보며 산책 즐기는 강아지의 평화로운 일상
평화로운 어느날 예쁘게 저물어가는 일몰을 배경 삼아서 집사와 함께 산책을 즐기고 있는 강아지가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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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 야구 모자 살포시 씌워줬더니 잠시후 벌어진 귀여운 상황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실텐데요. 강아지를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워 눈에서 자꾸 꿀이 뚝뚝 떨어진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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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와 함께 도랑 위 걸어가서 돌아가는 어미 길고양이의 뒷모습
사이좋게 도랑 위를 걸어가고 있는 어미 길고양이와 새끼 고양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이 됐습니다. 보고 또 봐도 정말 뭉클해지게 만드는 뒷모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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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가온 2025년 10월 황금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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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방의 선물 예승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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