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 (3780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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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너무 늦게까지 놀다가 집에 왔더니 현관문 닫혀 급당황한 댕댕이 밖에서 너무 놀았는지 집에 돌아오니까 -
파란 대문에 하얀색 문고리가 자꾸 움직이길래 가까이서 확인해봤더니 멘붕 출근하던 한 누리꾼이 파란대문 -
"사진 찍어주려고 핸드폰 보라했더니 강아지가 윙크를 해줬어요" 온라인 커뮤니티 -
"눈 오는 날 산책하고 왔더니 댕댕이가 설탕 범벅된 핫도그 같대요" 눈 펑펑 오는 날 산책하고 돌아온 강아지가 -
"춥다! 문 닫아라옹~"...겨울 시작되니까 울집 고양이가 또 게을러졌어요 추운 겨울이 시작되자 평소 게을렀던 -
맘껏 뛰어놀라고 애견카페 데려간 강아지가 창밖만 바라보고 있었던 충격적인 이유 평소에 뛰어놀 공간이 부족해 자주 산책도 못시켜 -
울집 고양이가 그냥 앉아있을 뿐인데 아무 이유없이 너무 귀엽습니다 고양이가 앉아있기만 했는데 -
털 한번도 안 깎았는지 덥수룩한 상태로 길가에 버려진 유기견의 처참한 모습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단 한번도 털을 깎지 않았는지 덥수룩하게 자라있는 유기견이 있습니다. -
우후죽순으로 빠지는 사모예드의 털들 하나둘씩 모아서 털부츠로 만든 여성 반려견을 키우다보면 정말 난감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집안 곳곳에 굴러다니고 있는 털들인데요. -
사료가 비싸길래 섞어서 줬더니 갑싼 것만 골라서 "퉤! 퉤!" 뱉는 고양이 정말 신기하게도 입맛이 보통 까다로운게 아닌 고양이가 있습니다. 사료가 너무 비싸길래 값싼 사료랑 섞어서 줬더니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요. -
직장인들이 육아하며 느낀 것들 직장인들이 육아하며 느낀 것들 -
내 자신이 나이 먹었다고 느끼는 찰나의 순간은? 내 자신이 나이 먹었다고 느끼는 찰나의 순간은? -
이영자가 실제로 군부대에서 한 강연 내용 이영자가 실제로 군부대에서 한 강연 내용 -
무조건 손절해야 되는 친구의 유형 무조건 손절해야 되는 친구의 유형 -
"남친이 습관적으로 고개 운전을 해요" "남친이 습관적으로 고개 운전을 해요" -
남친의 부모님 직업 듣고 눈물 흘린 여친 남친의 부모님 직업 듣고 눈물 흘린 여친 -
어른이 되고 가장 황당한 것 어른이 되고 가장 황당한 것 -
사실상 변호사가 아니게 된 한문철 사실상 변호사가 아니게 된 한문철 -
아무리 급해도 20대는 쓰지 말라는 사장님 아무리 급해도 20대는 쓰지 말라는 사장님 -
"눈으로 변기 만들었는데 울집 강아지가 진짜로 여기에 똥을 쌌어요" 눈으로 변기를 만들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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