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진, 여름 한정 ‘고양이 미모’…민소매 하나로 끝배우 최희진이 자신의 SNS를 통해 “summer”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감성 가득한 카페 인증샷을 공개, 블랙 민소매룩으로 여름의 무드를 완벽하게 담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이보리 톤의 타일 벽과 초록 식물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그의 스타일링. 가느다란 어깨끈이 더해진 블랙 민소매 톱은 어깨 라인을
유인영, 청량 한옥 속 데님 여신…그림 같던 하루배우 유인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선물 같았던 하루”라는 짧은 글과 함께 감성 가득한 사진을 게재, 청량한 자연 속에서 선물 같은 하루를 보냈다. 전통 한옥 정원과 푸르른 풍경이 어우러진 배경 속, 유인영은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유인영은 화이트 퍼프 슬리브 니트 위에 블랙 뷔스티에를 레이어드해
“나는 추레하네”…이상민, 파리에서 배정남에 셀프 디스?이상민이 파리에서 배정남과 함께한 근황을 전하며 유쾌한 ‘셀프 디스’로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 파리 패션위크 25F/W Fashion Week de Paris 2025”라는 글과 함께, 모델 배정남과 나란히 앉아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흑백 조합의 감각적인 착장이 돋보이는 이 투샷은 SNS 업로드 직후 빠르게 주목
블랙핑크 지수... 여왕이 돌아왔다! 퍼 자켓과 함게 슬립드레스로 치명적 귀환블랙핑크 지수가 다시 한번 ‘퀸’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지수는 27일 개인 SNS를 통해 “DEADLINE 7.5~6 곧 만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화려한 마블 패턴의 슬립 드레스에 그러데이션 퍼 재킷을 더한 지수의 스타일링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줏빛과 핑크빛이 교차된 털 재킷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룩에 도회적인 우
173cm·55kg 김빈우, 리마인드 웨딩에서 피어난 꽃미모배우 김빈우가 결혼 10주년을 맞아 리마인드 웨딩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여전한 여신 미모를 뽐냈다. 김빈우는 6월 26일 개인 SNS를 통해 “지난주에 말씀드렸던 #아주중요한촬영 은 바로 저희의 10주년 리마인드웨딩이었습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어깨 라인을 드러낸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
나이 어디 갔죠? 57세 채시라, 54세 이영애와 전설의 투샷채시라와 이영애, 두 명품 배우의 우정과 미모가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채시라는 자신의 SNS에 “영애가 기대 만발하고 보러 옴. 영애 온다고 용궁 신녀들 기다림”이라는 글과 함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시라는 전통연희극 ‘단심’에서 맡은 용궁 여왕 역할답게, 핑크빛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특히 어깨를 드러낸
박주미, 뉴욕 브로드웨이 접수! 이 비주얼이 50대라고?배우 박주미가 뉴욕 브로드웨이 거리에서 고급스러운 오피스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박주미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한국 창작 뮤지컬 최초 토니상 수상작 ‘어쩌면 해피엔딩’을 관람했다”며 뉴욕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흰 셔츠에 핑크빛 슬랙스를 매치한 단정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클래식한 블라우스와 포멀 팬츠의 조화가 우아
핑클 시절 그대로! 성유리, 세월 역주행한 듯한 미모배우 성유리가 자신의 SNS에 커피 이모티콘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 또 한 번 '시간 멈춤 미모'를 입증했다. 음악 노트 패턴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진주 브로치와 헤어 리본으로 포인트를 더한 러블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청순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담은 스타일링은 단정한 카라 디테일과 잘 어우러졌고, 고혹적인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미소
‘놀면 뭐하니’ 떠난 박진주, 여름 휴양지에서 미모 리즈 갱신배우 박진주가 방학 숙제를 연상케 하는 순수한 여름 감성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 박진주는 개인 SNS를 통해 “방학숙제”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름 휴양지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얇은 스트랩의 화이트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고, 내추럴한 민낯 스타일로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망고 아이스크림을 손에 든
‘박성광♥’ 이솔이, 아픔 뒤에도 환한 미소…무너진 건강 회복 중이솔이가 눈부신 햇살 아래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여름빛 가득한 카페 앞 벤치에 앉은 그는 아이보리빛 점프수트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뒷모습으로 찍힌 또 다른 사진에서는 등이 드러난 홀터넥 스타일의 과감한 디테일이 시선을 끈다. 건강한 체형과 자연스러운 미소는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워 보인다. 하지만
‘강남♥’ 이상화, 시계보다 눈에 띈 드레스핏…새로운 매력‘빙속 여제’ 이상화가 태그호이어 갈라 디너 행사에 참석하면서, 또 한 번 변신에 성공했다. 단정하면서도 대담한 블랙 튜브톱 드레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기존의 강인한 스포츠 이미지에서 벗어나, 절제된 여성미와 우아함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선보인 것. 드레스는 상체 셔링 디테일과 매끈한 실루엣이 포인트. 근육보다 곡선을 강조한 구조는 이상화의 새로운 정체
“쌍둥이 엄마 맞아?” 한그루, 빨간 수영복 하나로 여름 분위기 올킬쌍둥이맘이자 배우 한그루가 자신의 SNS에 “너무 멋졌던 오늘”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수영장 사진을 공개, 여름을 통째로 담아냈다. 깊은 V컷과 컷아웃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드 원피스 수영복을 착용한 채 선베드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쌍둥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라인과 매끈한 피부, 그리고 레드 톤으로 맞춘 볼캡
추성훈의 '♥'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와 나란히 웨딩드레스 투샷모델 엄마 야노시호를 쏙 빼닮은 딸 추사랑이 몰라보게 자란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야노시호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촬영은 사랑이도 낯설고 설레는 경험이었을 거예요.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에 본인이 더 놀랐을지도”라며 딸 추사랑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사랑이는 우아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야노시호 옆에 나란히 서 있으며, 이미
최윤라, 엄마는 아름답다! 만삭 D라인 공개..순수한 아름다움배우 최윤라가 따뜻하고도 강렬한 순간을 기록했다. 아름다운 만삭의 D라인을 직접 공개하며 곧 태어날 새 생명을 향한 설렘을 전했다. 25일, 최윤라는 자신의 SNS에 “나한테 와줘서 고마워”라는 진심 어린 글과 함께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편안한 미소와 함께 자연스럽게 D라인을 드러냈다. 창가에 기대 선
전지현, 바르셀로나 올킬…여신 드레스핏 ‘압도적’배우 전지현이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완전히 물들였다. 그야말로 ‘여신의 입장’이었다. 하이 주얼리 브랜드 피아제(PIAGET)의 글로벌 행사에 참석한 전지현은 절제된 고급스러움과 시선을 압도하는 드레스핏으로 단숨에 현장의 중심에 섰다. 하늘빛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대리석 기둥 사이에 선 전지현은 조각 같은 몸매 라인과 매끄러운 어깨선을 드러내며 한 편의
베이비복스 막내 윤은혜, 감각 미쳤다…패션도 비율도 완전체재결합한 베이비복스의 막내이자 배우 윤은혜가 여전히 클래스 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윤은혜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복합문화공간에서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화이트 셔츠형 원피스에 오버핏 그레이 재킷을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무릎 위로 올라오는 원피스 기장과 재킷의 대비는 그녀의 길고 늘씬한 각
최은경, ‘동치미’ 하차 후 근황? 복근으로 다 말해줌방송인 최은경이 ‘속풀이쇼 동치미’에서의 13년 여정을 마무리한 후, 건강한 라이프를 이어가는 근황을 전했다. 최근 최은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주는 바빠서 운동을 딱 한 번밖에 못 했다”며 “그래도 이단 뛰기 드디어 50개 성공!”이라는 멘트와 함께 운동 중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스포티한 운동복에 필라테스 기구 위에서 집중한
‘오연수 is 뭔들’ 텃밭에서도 반짝이는 비주얼배우 오연수가 ‘텃밭 로망’을 실현하며 힐링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오연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나의 로망, 건강식 먹기 텃밭 실현”이라는 글과 함께 직접 채소를 수확하는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넓은 밀짚모자에 선글라스를 쓰고, 소탈한 티셔츠 차림으로 텃밭을 누비는 모습은 꾸밈 없는 자연미를 그대로 담아냈다. 양파를 한아름 수확하며 해맑게 웃는 표정
56세 나이를 잊은 미코 출신 클래스 이승연, 반전 귀여움에 단아함까지배우 이승연이 여전히 빛나는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장마철 특유의 눅눅함도, 그녀의 산뜻한 분위기를 막을 순 없었다. 이승연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마 시작이에요. 제습기 돌리고, 보일러 살짝 틀고, 마음만은 뽀송하게”라는 글과 함께 대기실에서 찍은 여러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승연은 블랙 원피스에 재킷을 더한 포멀하면서도 세련된 룩
김혜수, 단발병 유발자 등장…54세가 안 믿겨지는 우아함의 끝판왕배우 김혜수가 SNS에 사진을 공개하며,또 한 번 ‘시간을 거스르는 미모’를 자랑했다. 브론즈빛 셔츠 드레스를 입고 단정하게 똑 떨어지는 단발머리 스타일을 완성해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은은한 광택의 소재와 골드 액세서리의 조화는 특유의 품격을 더욱 끌어올렸고, 특유의 아우라와 단정한 미소는 보는 이들에게 ‘역시 김혜수’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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