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조각 뒤태 인증…민소매+레깅스 ‘운동 끝판왕’…뒤태가 다 했다배우 한그루가 탄탄한 애슬레저 몸매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그루는 자신의 SNS에 “9시부터 운동 시작. 오늘은 발레 교정 스트레칭, 핫클럽 웨이트, 필라테스 다 하는 날. 다 너무 재밌고 신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완벽하게 다듬어진 라인과 운동에 진심인 근황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얇은 끈 민소매
이상아, 빛나는 책받침 여신의 귀환…, 여전히 동안 미모배우 이상아가 개인 SNS에 “멍그 휴무… 병원 진료만 왔다갔다… 그러면서 살짝쿵 아이쇼핑 ㅎ”이라는 멘트와 함께 변함없는 비주얼로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편안한 일상 속에서도 감출 수 없는 연예인 포스를 발산한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사진 속 이상아는 카키빛 톤의 심플한 티셔츠에 라탄백을 매치해 무심한 듯 멋스러운 꾸안꾸 스타일을 완성했다.
67년생 클래스 김희애, 팔근육 실화?배우 김희애가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 하며, 또 한 번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입증했다. 제주도 자연을 배경으로 한 야외 러닝부터 헬스장에서 진행한 벤치프레스, 그리고 트래킹 도중 당당하게 팔근육을 자랑하는 모습까지 담겼다. 민소매 상의에 드러난 팔 라인은 20대 못지않은 탄탄함을 보여주며 “진짜 1967년생 맞나요?”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채영, 44세 믿기지 않는 미모.. 앉아만 있어도 화보배우 한채영이 SNS에 올린 일상을 담은 사진만으로도 럭셔리한 화보를 완성했다. 사진 속 그는 별 자수가 돋보이는 블랙 니트 셋업에 진주 장식 헤어밴드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이트 톤의 실내와 벽돌 배경, 그리고 내추럴하게 흐르는 웨이브 헤어가 조화를 이루며 마치 유럽 감성의 인테리어 화보를 연상케 한다. 특히 편안히 바에 앉
전종서, '영화 같은 눈빛'…이 분위기 실화?배우 전종서가 자신의 SNS에 “팅팅”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거울 셀카와 함께하며, 또 한 번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어깨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낸 슬리브리스 블랙 원피스에 볼드한 스트랩 샌들을 매치하며, ‘꾸안꾸’ 무드를 완성했다. 전체적으로 힘을 뺀 듯한 내추럴한 포즈와 표정 속에서도 전종서만의 도회적이면서 몽환적인 아우라가 고스란히 담겨 보는 이
고현정, SNS 근황에 감탄 “그냥 찍어도 화보네”배우 고현정이 SNS에 “부끄 잘자요”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거울 셀카 여러 장을 게재하며, 내추럴하면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다시금 입증했다. 블랙 슬리브리스, 화이트 오버핏 셔츠, 그리고 스트라이프 반팔티 등 편안한 데일리룩을 차례로 선보이며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화려한 스타일링 없이도 고현정 특유의 도도하고 시크한
백지영, 바나나 들고 ‘일타맘’ 출근…현실 엄마의 아침가수 백지영이 자신의 SNS에 “하임인 #등교, 하임이엄만 바나나 들고 #일타맘출근 🍌”맨션과 함께 딸과 함께한 아침 등굣길 모습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주황색 볼캡에 편안한 무채색 티셔츠를 입고, 딸 하임 양과 함께 길을 걷고 있다. 민낯에도 눈부신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딸 하임 양은 책가방을 메고 양팔을 활짝
‘69년생 맞아?’ 엄정화 x 오윤아! 동안 미모 대결 성사!배우 오윤아와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나이를 잊은 듯한 동안 미모를 뽐내며 그녀들의 찐 우정을 보여주었다. 오윤아는 자신의 SNS에 “#한주일상”이라는 맨션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블랙 앤 화이트의 심플한 의상을 맞춘 듯한 두 사람은 전혀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박수홍♥김다예, 딸과 함께한 생일파티…“고맙고 사랑해요”방송인 박수홍이 딸 박재이와 함께 아내 김다예의 생일을 처음으로 축하하며 감동을 전했다. 박수홍은 자신의 SNS에 “재이가 태어나고 처음 맞이한 엄마 생일. 고맙고 사랑합니다”라는 따뜻한 문구와 함께 가족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랑스러운 세 가족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홍 가족은 환한 미소와 다정한 포즈로
김하늘, 대만에서 산뜻 미모 발산…“이 언니 왜 안 늙어?”배우 김하늘이 자신의 SNS에 “#좁은산길_비밀여행”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대만에서 전한 내추럴한 일상 속 청량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하늘색 후드 집업과 슬림한 화이트 민소매, 그리고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특히 선글라스를 쓴 채 엘리베이터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에서는
62세라는 나이를 잊게 만드는 단정함의 정석…최명길, 여배우 모임서도 빛난 우아함배우 최명길이 62세라는 나이를 잊게 만드는 또 한 번 ‘우아함의 정석’을 보여줬다. 최명길은 최근 자신의 SNS에 “#언제나감사합니다 #한결같은우리”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배우들과의 모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밝은 미소와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단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함께 자리한 양정아, 윤혜영 등 여배우들 역시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며 훈훈한 모
송가인, 키·몸무게 솔직 공개 후 더 예뻐진 이유?가수 송가인이 한층 더 아름다워진 근황을 전하며 ‘리즈 갱신’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송가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제 진짜 여름이다!!!!”라는 멘트와 함께 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블랙 톱과 보라빛 퍼플 스커트로 고혹미를 자아내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동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풍성한 리본 헤어 액세서리와
강민경, ‘AI 몸매’ 논란까지…청량미 속 비현실적 실루엣다비치 강민경이 또 한 번 ‘현실을 초월한 비주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강민경은 16일 개인 SNS에 “장마 시작이래요. 화창한 날이 벌써 그립네요”라는 글과 함께 청량한 여름 무드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하늘빛 니트 크롭탑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채 자연광 아래서 편안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단정한 메이크업과 햇살에 은은히
박나래 맞아?” 다이어트로 재탄생한 180도 달라 여신 프로필개그우먼 박나래가 달라진 분위기의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나래 소속사 측은 4년 만에 촬영한 프로필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단정한 스타일의 체크 패턴 셋업부터 섹시하고 드라마틱한 웨트 헤어 룩까지, 박나래는 전혀 다른 두 얼굴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이번 프로필 촬영은 다이어트 후 더욱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날렵해진 턱선을
손담비, ‘엄마’ 된 후에도 군살 제로…발레리나 모드 전환배우 겸 가수 손담비가 출산 두 달 만에 믿기 힘든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운동하고 해이 보고 남편 보고. Happy Saturday”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발레복을 차려입고 거울 앞에 선 모습으로, 탄탄한 각선미와 군살 하나 없는 바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특히 간
송혜교, 안경 하나 썼을 뿐인데? 안경 너머 빛나는 시선의 힘배우 송혜교가 자신의 SNS에 사진을 업로드 하며, 여름의 결을 고스란히 담은 청량한 셀카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송혜교는 흰색 민소매 탑에 동그란 실버 안경을 매치하며 간결한 룩 속에서도 깊은 분위기를 드러냈다. 소매 없이 시원하게 드러난 어깨선, 미세하게 빛나는 버튼 디테일, 그리고 빛을 받아 투명하게 반짝이는 눈빛이 단아하면서도 지적인 매력을 배
배우의 품격 남궁민...우리영화 시청률에 대한 진솔한 반응배우 남궁민이 신작 드라마 우리영화의 초반 시청률 부진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소신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남궁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시청률이 낮다는 걸 모르는 바 아니지만, 나는 지금 이 작품에 굉장히 자신이 있다”며 직접 심경을 전했다. 이어 “딱 5회까지만, 지금처럼 관심 갖고 지켜봐 달라. 그때도 변화가 없다면 비판도, 책임도 달게 받겠다. 내
172cm·50kg 권나라, 눈부신 청순 캐주얼…이게 현실이야?배우 권나라가 자신의 SNS에 여유로운 분위기가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흰 티와 청바지만으로도 완벽한 ‘여친룩’을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권나라는 했다. 사진 속 그는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크롭 화이트 티셔츠에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지만 세련된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민낯에 가까운 내추럴 메이크업과 긴 생머리 스타일링으로 청초한 매력
채연X길건, 20년 만에 다시 뭉친 디바들…이 조합 찬성입니다2000년대 레전드 섹시 디바 채연과 길건이 다시 만났다. 둘 다 세월을 비껴간 듯한 ‘방부제 미모’로 팬들의 추억을 소환했다. 채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씩들 있잖아... 저 모자. 즐거웠어. @gil_gun”이라는 글과 함께 길건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이효리♥이상순, 심야 아이스크림 데이트…그냥 귀엽고 달달해이효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부부가 오랜만에 서울 한복판에서 포착됐다.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후드 점퍼로 얼굴을 반쯤 가린 이효리와 이상순의 심야 데이트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함께 거리를 걷고, 아이스크림을 나눠먹으며 조용한 일상의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특히 이효리는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어린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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