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상 주인공은 예상대로 '김수현·안유진' [백상예술대상][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수현과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인기상을 받았다. '60회 백상예술대상'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신동엽·수지·박보검의 진행 속에 열렸다. 이날 인기상의 주인공은 김수현과 아이브 안유진이었다. 김수현은 "좋은 작품을 만나서 상을 받아서 감사하다. 좋은 배우가 되겠다"는 소감을 말했고, 안유진은 "상을 받게
'려욱 예비신부' 아리, 결혼 앞두고 올린 장문의 글…“여러분들이 우려하는 일”슈퍼주니어 려욱과 가수 아리가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아리는 개인 SNS를 통해 결혼에 대한 심경글을 게시했으며, 려욱은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2020년부터 공개연애를 시작했으며, 아리는 해체된 그룹 타히티 출신으로 연극과 뮤지컬에서
응원 쏟아졌던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대표, 기쁜 소식 전했다 [공식]그룹 피프피 티프티 소속사 어트랙트가 더기버스에 대한 채권가압류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어트랙트는 손해배상청구권 일부에 대한 예금채권가압류 신청을 통해 보전을 하고 있다. 피프티 피프티는 데뷔 7개월 만에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신
이도현, 김형서(비비)과 영화 신인상 수상 "(임)지연아, 고맙다!" [백상예술대상][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형서(비비), 이도현이 영화 부문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60회 백상예술대상'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신동엽·수지·박보검의 진행 속에 열렸다. 이날 영화 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후보는 김선호('귀공자'), 김영성('빅슬립'), 이도현('파묘'), 주종혁('만분의 일초'), 홍사빈('화란'), 여자 신인
[MD포토] 이은지 '사진인데 왜 웃음소리가 들리지?'[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개그우먼 이은지가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 분야에서 활약한 대중문화 예술계 종사자들이 총출동한다. 신동엽·수지·박보검이 올해에도 MC를 맡았다.
[MD포토] 이은지 '카메라도 흔들리게 만드는 웃음'[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개그우먼 이은지가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 분야에서 활약한 대중문화 예술계 종사자들이 총출동한다. 신동엽·수지·박보검이 올해에도 MC를 맡았다.
[MD포토] 안은진 '오프숄더 아름다움의 정점'[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안은진이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 분야에서 활약한 대중문화 예술계 종사자들이 총출동한다. 신동엽·수지·박보검이 올해에도 MC를 맡았다.
[MD포토] 송중기 '아빠 미소'[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송중기가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 분야에서 활약한 대중문화 예술계 종사자들이 총출동한다. 신동엽·수지·박보검이 올해에도 MC를 맡았다.
[MD포토] 유연석 '눈부신 화이트 슈트'[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유연석이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 분야에서 활약한 대중문화 예술계 종사자들이 총출동한다. 신동엽·수지·박보검이 올해에도 MC를 맡았다.
[MD포토] 엄정화 '아직도 애교 가능'[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엄정화가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 분야에서 활약한 대중문화 예술계 종사자들이 총출동한다. 신동엽·수지·박보검이 올해에도 MC를 맡았다.
[MD포토] 김수현 '현실판 백현우 하트 미소'[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김수현이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 분야에서 활약한 대중문화 예술계 종사자들이 총출동한다. 신동엽·수지·박보검이 올해에도 MC를 맡았다.
[팝업★]"뷰티풀 마이 걸" 서희원♥구준엽, 10년 티셔츠를 커플룩으로..'검소'하네(종합)구준엽이 아내 서희원과 시밀러룩으로 달달함 가득한 일상 근황을 전했다.7일 가수 구준엽은 "OOTD", "Beautiful my girl♥"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준엽과 아내이자 배우 서희원의 단독샷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줄무늬 티셔츠로 맞춰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 커플룩을 입고 데이
'파묘' 이도현, 백상 신인상 수상소감..."♥임지연 고맙다"배우 이도현(29)이 신인상 수상 후 연인 임지연(33)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이도현은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파묘'로 영화부문 남자 신인상을 받았다.군복을 입은 채 무대에 오른 그는 "오늘 아침에 (부대에서)나왔다. 수상소감을 준비 안 한 게 후회된다"며 "사랑하는 부모님, 동생 그리고 (임)지연아 고맙다"고 전했다.
[MD포토] 엄정화 '파격 보트 네크라인'[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엄정화가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 분야에서 활약한 대중문화 예술계 종사자들이 총출동한다. 신동엽·수지·박보검이 올해에도 MC를 맡았다.
맛동산 프레첼맛 신상과자 해태#협찬 맛동산 프레첼맛 #피그런 이 맛동산 프레첼맛이 새로 나왔다해서 후딱 먹어봤어요♥️ 기본 맛동산도 넘 좋아했는데!! 단짠단짠 스낵의 정석! 맛동산 프레첼맛은 더더 맛있어요 ㅎㅎ 요거 맛보시면 다들 최애 과자로 등극하실껄용~!?!✨ 펄솔트의 짭쪼름한 맛이 끝에 올라오는 단짠의 풍미가 좋구 오리지널 맛동산의 단맛은 줄이고 빵향을 높여 고소함을 극대화 시켰
전주영화제 한국경쟁 대상 '힘을 낼 시간'...국제경쟁 '메이저 톤으로'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한국경쟁 부문 대상작으로 남궁선 감독의 '힘을 낼 시간'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조직위는 이날 오후 4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대상작을 비롯한 15개 작품에 대해 시상했다.'힘을 낼 시간'은 국가인권위원회의 15번째 인권영화 프로젝트로, 주목받지 못해 해체된 아이돌 그룹 출신 동창생 3명이 뒤늦은 수
육성재 "'스릴러' 때 진짜 어렸구나 싶어..요즘 너무 귀엽고 싶다"(줌터뷰)그룹 비투비 멤버 겸 배우 육성재가 나날이 더 귀여워지고 싶다고 털어놨다.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측은 7일 '매일 리즈 육성재. 내가 봐도 잘생겨 보일 때는 언제?'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해당 영상 속 육성재는 "딱 하나로 정의하기가 어렵기는 한데, 팬분들이 매일이 리즈라고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내가 개인적으로
남희석 "'전국노래자랑' MC 부담감 有..시청률 상승보다는 안정화 되길"(한국방송작가협회)남희석이 '전국노래자랑' MC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7일 유튜브 채널 '한국방송작가협회'에는 "'나의 노력이 아닌 주변의 움직임이 보이죠' '전국노래자랑'의 새 얼굴, MC 남희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공개된 영상에는 '전국노래자랑' MC 남희석이 등장했다. 남희석은 '전국노래자랑' 첫 오프닝을 떠올리며 "너무 이슈가 많이 돼서 '기본을 따르
“최고의 복수는 성공” 송가인, 은인 공개+의미심장한 글까지? (사진)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인스타그램에 블루노트뮤직 대표 유경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송가인은 유경재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힘든 시절을 언급했다. 네티즌들은 송가인의 글에 공감과 응원의 반응을 보였다.
'군인' 이도현, 영화 부문 남자 신인상 수상 "지연아 고맙다" [60회 백상예술대상][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이도현이 영화부분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인 임지연을 언급했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청동 코엑스에서 제60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진행은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맡았다. 영화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 후보에 김선호(귀공자), 김영성(빅스립), 이도현(파묘), 주종혁(만분의 일초), 홍사빈(화란) 등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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