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러브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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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원클럽맨 될 줄 알았는데" 캐넌 히터로 불리던 '이 선수' 1994년 LG 트윈스에 입단한 김재현은 데뷔 첫해 신인 최초 20-20 클럽을 달성하며 팀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시원시원한 풀스윙을 앞세워 캐넌 히터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LG 타선의 핵심으로 자리 잡으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2002년 고관절 괴사라는 시련 속에서도 대타 안타를 때려내는 투혼을 발휘하며 서울의 상징적인 프랜차이즈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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