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사태 이후에도… 교권침해 여전” 교보위 연간 4천건 육박2024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열린 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 건수가 4,199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전체 건수는 소폭 줄었지만, 상해·성폭력 등 중대 침해 사례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이 12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
초등생 김하늘 양 살해 교사 명재완 신상 공개경찰이 지난달 10일 교내에서 8살 김하늘 양을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 교사 명재완(48세) 씨의 얼굴과 이름 등 신상정보를 12일 공개했다. 자료 = 대전경찰청 홈페이지 대전경찰청은 지난 11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명씨의 신상정보를 일반에 공개하기로 결정한 후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 등 신상정보를 내달 11일까지 30일간
출근도 하기 싫어.. 우울증 가장 심한 직업 1위의 정체오늘은 조금 무거운 주제이지만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이야기 바로 우울증에 가장 취약한 직업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최근 통계와 연구에 따르면, 교사가 우울증에 가장 잘 걸리는 직업 중 하나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걸까요? 또 다른 직업군들의 상황은 어떤지 함께 알아볼게요. 교사, 왜 우울증에 취약할까? 교사라는 직업은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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