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신문 (1 Posts) 올해 사자성어 '견리망의(見利忘義)'...이로움을 보자 의로움을 잊다 2023.12.10 교수들이 뽑은 2023년 올해의 사자성어는 ‘견리망의(見利忘義)’다. 교수신문에 따르면 '견리망의'는 ‘이로움을 보자 의로움을 잊다’라는 뜻으로 전국 대학교수 1,315명 중 30%인 396명···
당신을 위한 인기글 “그랜저 괜히 샀네” 신형 혼다 어코드, 더 날렵해진 디자인 공개“람보르기니보다 빠른 아우디?” 640마력 RS Q8 퍼포먼스로 판매 부진 이겨낼까?“사자마자 구형된 내 차” 싸서 샀더니 뒤통수 맞는 중국차 근황“전기 VS 디젤 픽업” 무쏘 EV와 타스만, 국내 픽업 트럭 강자가 될 자는 누구인가?“3천만 원으로 스포티지 잡는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예비 오너들 사로잡는 사양 공개“한남동 건물 60억 세금 추징” 이하늬의 1억 원대 벤츠 AMG, 탈세 의혹에 눈길“이건 진짜 선 넘었지” 4기통에 1억 5천 받는 벤츠 오픈카“월 50만원에 5시리즈 오너된다!” 국산차만큼 저렴해진 수입차 근황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