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감독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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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 같이 있나 했더니…알고보니 오래된 부부였다는 이 두 사람 오달수 & 장영남 & 김홍파의 영화 제42회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오달수 X 장영남 X 김홍파 주연의 서스펜스 스릴러 가 제42회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는 매일 오후 4시만 되면 찾아오는 이웃 남자로 인해 평온했던 한 부부의 일상이 서서히 악몽으로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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