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노조, 14일 MBK 만난다…"2000억원 지원해야"홈플러스 노동자들이 MBK파트너스 본사에서 연좌농성을 벌이며 2000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과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한 항고를 촉구했다.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10일 오전 안수용 지부장 등 조합원 5명이 서울 광화문 D타워에 있는 MBK 본사 로비에서 연좌농성을 진행했다. 조합원들은 "홈플러스 사태의 책임은 대주주인 MBK와 김병주 회장에게 있다"
홈플러스, 1월 급여 절반만 지급…"2월도 지키기 어려워"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1월 미지급 급여의 절반만 우선 지급하겠다고 밝히자 노동조합이 경영진의 책임 회피와 회생계획안 부실을 지적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급여와 상여금 지급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노사 갈등이 다시 격화되는 양상이다. 홈플러스는 6일 경영진 메시지를 통해 "회생계획안 동의 지연에 따른 급여 미지급으로 힘들어하시는 직원 여러
노란 봉투법 통과하면 "바로 한국 떠나겠다고 선포한" 국내 대기업들?노란봉투법 국회 통과, 경제계의 강한 쓴소리 정부·여당 소통 부족 지적, 입법 취지와 산업 현장 파장 총정리 2025년 8월 24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법안 통과 이후 경제계를 대표하는 6개 단체가 “정부·여당이 소통을 외면했다”는 강한 공식 유감과 비판을 쏟아내며, 노사갈등·산업현장 혼
"직원 아니면 괴롭힘 인정 안돼"…복무요원 보호법 실효성 논란사회복무요원 노동조합과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은 27일 서울지방병무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무기관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1년을 맞아 제도의 실효성 문제를 지적했다. 일러스트=픽사베이 '복무기관 내 괴롭힘 금지법'은 지난해 5월 1일부터 시행돼, 복무기관 내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괴롭힘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시행 1년이 지나도
지하철 태업의 끝, 파업으로 이어지는 이유는?1. 지하철 파업의 배경 지하철 파업의 주요 이유는 구조조정, 임금 인상, 근무 환경 개선 등이다. 최근 지하철 공사의 재정 악화와 맞물려 인력 감축이 추진되면서 노조와 경영진 간 갈등이 심화되었다. 노조는 인력 부족으로 인해 안전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다고 주장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하고 있다. 2. 파업 전 태업의 영향 파업 전 단계로 태업이 진행되며 열
직장인 10명 중 7명 괴롭힘 호소…고용불안·저임금도 여전【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직장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 69.8%는 따돌림과 폭행 등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직장갑질119은 지난 1~3월 접수된 신원이 확인된 이메일 제보 407건을 분석한 결과를 29일 발표했다.그 결과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는 이메일이 284건(69.8%·이하 중복응답)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미조직 근로자’ 지원 박차…전국 6개 권역 지원센터 개소【투데이신문 정인지 기자】 정부가 노동조합(이하 노조)에 소속되지 않은 ‘미조직 근로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나선다.고용노동부(이하 노동부)는 29일 서울·평택·청주 근로자 이음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전국 6개 권역에 순차적으로 근로자 이음센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근로자 이음센터는 권익을 주장하기 어려운 현장에서 일하는 미조직 근로자들을 위해 정부가 무료
SPC 황재복 대표이사 구속...노조 탈퇴 종용·뇌물 공여 혐의현직 SPC 대표이사가 구속됐다. '노조 탈퇴 강요' 의혹과 뇌물 공여 혐의를 받고 있는 황재복 SPC 대표이사에게 법원은 지난 4일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구속심사 출석하는 SPC 황재복 대표이사. 사진=연합뉴스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뇌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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