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작가가 천사처럼 진짜 예쁜데 속은 악마 같다고 한 여배우'옥씨부인전'에서 주인공 옥태영으로 맹활약중인 천의얼굴 임지연 임지연은 2014년 영화 ‘인간중독’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 영화에서 그녀는 송승헌과 함께 주연을 맡아, 부하의 아내와 사랑에 빠지는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임지연의 청순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그녀는 이 작품으로 청룡영화상 신인여
너무 예뻐서 현재 한국과 해외서도 화제인 북한 고위층의 딸‘더 글로리’ 어린 혜정役 송지우, 데뷔 후 첫 주연작 ‘사랑의 안단테’ 전 세계 88개국 동시 공개 확정 배우 송지우가 데뷔 후 첫 주연에 나선다. 송지우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사랑의 안단테’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을 거스르는 남남북녀의 애틋한 만남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8월 7일 전 세계 88개국 동시 공개를 확정 지었다. 송지우는 극 중 북
차주영 아름다운 얼굴 속에 가려진 숨은 매력차주영 은 유타 대학 졸업 후 연기자로 데뷔, 다수 작품에 출연했으나 큰 주목을 받지 못했는데요. 2023년 '더 글로리'에서 주목받았으나 이후 작품에서는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현재 첫 사극 '원경'에 도전하며 연기 변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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