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사이에서 한번 방문했다가 "한국의 두바이" 불린다는 이 '지역'인천 송도국제도시는 과거 바닷가 갯벌이던 지역을 대규모로 매립해 설립된 인공도시로, 최근 외국인들 사이에서 '한국의 두바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독특한 도시 경쟁력과 상징성을 갖고 있다. 송도는 199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이 시작됐으나, 프로젝트 초기부터 '바다 위에 도시를 세운다'는 전례 없는 도전으로 국내외의 주목을 받아왔다. 바다 위에 세
"횡단보도를 만들었지만" 보상 문제 때문에 못 건너는 특이한 횡단보도 정체도시의 성장, 도로의 기괴함… 시민들은 왜 횡단보도를 '못 건너는가' 중국의 후난성 천저우시 한복판, 고속성장하는 도시의 풍경 가운데 유독 우스꽝스럽고 불편한 현상이 부각되고 있다. 바로 ‘건널 수 없는 횡단보도’라는 기괴한 교차로다. 도로를 신설하거나 확장하는 과정에서 보상 절차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아, 도로 중심에 구역이 남아 외부인 출입이 불가능한 구
원래 모래밭이었는데 지금은 '한국의 두바이'가 된 동네모래밭 위에 세워진 도시, 인천 송도는 어떻게 한국의 두바이가 되었나 인천 송도국제도시는 원래 바닷속 갯벌이던 지역이었다. 1990년대 중반부터 대규모 매립이 시작되며 ‘백지 위에 그려지는 도시’라는 상징성을 갖게 됐다. 당시로선 전례 없는 인공도시 개발 프로젝트였고, 이로 인해 송도는 개발 초기부터 전국적 관심을 받았다. 지금은 고층 빌딩이 늘어선 도시로
''롯데타워보다 큰 건물인데'' 자금난으로 완공 못 하고 방치된 건물FINANCE 117, 톈진 초고층 미완공 거탑의 진면목 FINANCE 117(골딘 파이낸스 117)은 중국 톈진시의 스카이라인을 자랑스럽게 장식해야 했던 건축물이다. 597m, 128층의 어마어마한 스펙은 완공된다면 동아시아 최고층이 되는 상징성을 지녔다. 실제로 건물 외형(골조)은 2015년 이미 모두 올라갔으나, 내부는 마치 거대한 시간의 틈처럼 텅
[신간] '통일을 대비한 북한도시 개발 구상'...통일후 건설방안 제시지난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통일 전략인 '8.15 통일 독트린'이 발표되면서 새로운 통일 접근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통일 후 북한 도시 개발에 초점을 맞춘 '통일을 대비한 북한도시 개발 구상'(보문당 刊, 가격 18,000원)이 발간됐다. 사진=통일한반도건설산업전략연구소 제공 이 책을 펴낸 PM(건설사업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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