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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사람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소파에 누워서 천장 보며 멍 때리고 있는 고양이
세상에 이런 고양이가 어디 또 있을까. 자기 자신이 사람인 줄 아는지 소파 위에 사람처럼 누워서 천장을 보며 멍 때리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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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깨지 않아 '퉁퉁' 부은 비몽사몽 표정으로 거실에 떡하니 앉아있는 포메라니안
평화로운 어느날 아직 잠에서 깨지 않아 얼굴이 퉁퉁 부어오른 상태로 비몽사몽 앉아있는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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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갛게 잘 익은 딸기 꼭지 따다가 햄스터 머리 위에 모자처럼 올려놓았더니 생긴 일
앙증 맞은 몸집에 오동통함이 귀여운 햄스터 머리 위에 딸기 꼭지를 따다가 모자처럼 올려놓으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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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지저분하게 자랐길래 미용 맡겼더니 전혀 다른 강아지가 되어서 돌아온 강아지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것일까요. 순간 같은 강아지가 맞나 의심이 들 정도로 서로 다른 모습의 같은 강아지 모습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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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 뒤꽁무니 졸졸 따라다녔다가 생각지 못한 '오줌 폭탄' 날벼락 맞고 고장난 백로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길거라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코뿔소 뒤꽁무니만 졸졸 따라다니는 백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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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지저분하길래 눈썹칼로 정리 중인데 갑자기 냥펀치 날려서 오싹하게 만든 고양이
한동안 눈썹을 정리하지 않았더니 어느새 지저분해졌길래 눈썹칼을 손에 들고 정리 중인 집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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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로 바쁜 집사가 강아지들한테 우는 아기 좀 대신 봐달라고 부탁했더니 벌어진 일
밀린 집안일로 정신없이 바쁜 집사가 있었습니다. 다만 문제는 아기가 울고 있었다는 것. 손이 부족했던 집사는 강아지들에게 우는 아기 좀 봐달라고 부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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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냥펀치 맞은 것이 너무 서러웠는지 '쪼르르' 달려가서 형아 데리고 온 강아지
자신은 그저 화장실에 가려고 했을 분인데 길을 막은 것은 물론 냥펀치를 휘두른 고양이한테 단단히 화난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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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푹 숙인 채 엉엉 울고 있는 집사가 걱정됐던 '천사' 리트리버 강아지가 보인 반응
슬픔에 잠긴 집사 걱정돼 위로하는 리트리버 강아지 모습 / instagram_@golden_boy_bo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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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총으로 "빵!" 쏘자 진짜 맞은 것처럼 두 팔 벌려서 "으악!" 반응하는 아기 고양이
세상에 이렇게 작고 귀여운 아기 고양이가 어디 또 있을까. 평소 장난을 좋아하는 집사에게 맞춰서 온몸으로 장난을 받아주는 아기 고양이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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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따는 소리 들리자마자 먹고 싶었는지 짤막한 다리로 '콩콩' 뛰어오는 아기 고양이
집사가 캔 따는 소리를 듣자마자 서둘러 먹고 싶었는지 짤막한 다리로 열심히 뛰어오는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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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외출한 사이 사람이라도 된 것 마냥 소파에 기대어 누워서 TV 보고 있는 허스키
바깥에 볼일이 있어 외출을 나간 집사가 있습니다. 집에는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 두마리가 떡하니 남아서 집을 지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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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 없이 집 앞마당에서 땅 파는 캥거루 쫓아내려고 갔다가 오히려 발로 걷어차인 남성
겁도 없이 남의 집 앞마당에 들어와서는 허락도 없이 땅을 파고 있는 캥거루가 있습니다. 캥거루를 발견한 집주인 남성은 캥거루를 내쫓아내기로 결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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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로 오해하고 집어삼켰다가 사람이라는 사실 깨닫고 1.8초만에 "퉤! 퉤!" 뱉은 고래
바다 위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던 한 남성이 있었습니다. 잠시후 이 남성을 향해 거대한 고래가 입을 크게 벌리더니 그대로 흡입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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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보는 눈앞에서 간식 받아먹는 강아지가 부러워 똑같이 발 올리기 연습하는 고양이
집사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것은 물론 간식까지 받아먹는 강아지를 매우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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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주는 줄 알았는데 자꾸 장난치는 집사한테 단단히 삐져서 입도 뻥긋하지 않는 강아지
장난이라고 해도 아무리 계속되는 장난에는 기분이 토라지기 마련인데요. 이는 사람이나 강아지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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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티격태격 싸우다가 힘에 밀려 도망치는 도중 차량에 그대로 들이박아버린 사자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 또 있을까. 세워져 있는 차량에 우람한 덩치를 가진 사자가 다짜고짜 다가와 들이박아 버린다면 이 피해를 누구에게 책임지라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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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된 오리 상대로 텃새 부리며 선배 노릇했던 리트리버 강아지의 3년 후 달라진 위상
사람 일은 한치 앞을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동물들의 세계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듯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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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자세하고 있었을 뿐인데 새침 도도한 표정이 너무 귀여워 심쿵하게 된다는 고양이
고양이 매력의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일까.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고양이만이 하는 자세라서 그런지 너무 귀여운 식빵 자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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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뒹구르고 있길래 진흙 목욕 좋아하는 줄 알았던 사자의 행동 속에 담긴 반전 비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여기 혼자서 진흙 구덩이 안에 들어가 뒹구르고 있는 사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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