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친구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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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동네 야옹이 모아서 회의 여는 시바견 회의 주최는 시바견, 출석은 야옹이들 매일 아침 7시가 되면 조용했던 골목에 작은 소란이 일어난다.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근엄한 표정의 시바견 ‘마루’와 그 주변에 모여드는 동네 고양이들. 무슨 일인지 고양이들은 마루 앞에 차례차례 앉아 귀를 쫑긋 세우고 있고, 마루는 묵직한 꼬리 흔들림과 코찡긋으로 그들을 응시한다. 말 그대로, 회의가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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