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잔 '장해전' 성의 '부산해, 5월 같이 못 본다대륙의 톱스타 샤오잔(초전, 33)의 새 대하드라마 '장해전(藏海传)'이 이달 공개를 확정했다. 중국 중앙TV(CCTV)는 샤오잔과 장징이(장정의, 25), 저우치(주기, 24), 천옌시(진연희, 41) 등 중화권 톱스타가 출연한 40부작 '장해전'을 18일부터 방송한다고 17일 발표했다. 동영상 채널 유쿠(YOUKU)를 통해서도 동시에 공개되는 '장해전'
"중국인들 멍청해" 싱가포르 배우 폭탄발언중국 연기파 배우 청이(성의, 34)의 새 드라마 '부산해(赴山海)'의 방송이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부산해'는 샤오준(초전, 33)이 주연을 맡은 역사극 '장해전(藏海传)'과 이달 격돌할 것으로 관심을 모아왔다. 광명일보 등 중국 언론들은 12일 기사를 통해 배우 리카이신(이개형, 25)의 발언이 문제가 된 '부산해'의 공개 시점이 5월 이후로 미뤄
'장해전' 5월 공개설...샤오잔-성의 붙나중국 톱스타 샤오잔(초전, 33)의 기대작 '장해전(藏海传)'의 공개 시기가 5월 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기파 배우 청이(성의, 34)의 신작 '부산해(赴山海)'와 흥행 대결을 펼치게 돼 중드 마니아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상관신문 등 중국 언론들은 최근 기사를 통해 샤오잔이 출연한 첩보 드라마 '첩보상불봉정(谍报上不封顶)'을 비롯한 네 작품이 조만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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