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완전 대박!!! 결말 너무 좋아!!엉~엉~~엉!! 드디어 선재 업고 튀어가 마지막 16회까지 끝났습니다. 최종회에서 어떤 식으로 결말이 될지 너무 궁금했었는데요. 기대 반, 우려 반으로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봤는데요. 완전! 대박! 모든 시청자가 만족할만한 결말이라서 너무 행복하네요!! 너무 마음에 드는 게 16회 시작하자마자 깔끔히 끝내버립니다. 김영수를 이렇게 트럭에 치여 물 속에 빠
선재 업고 튀어 13회 선재야 왜 날 울려!!! + 14회선재 업고 튀어 13회는 웃었다 울렸다 하네요. 선재를 엄청 괴롭히면서 이러면 좋으냐??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진짜 예측하지 못한 전개로 펼쳐지는데요. 솔이와 선재가 이렇게 웃으면서 지낼 수 있게 하면 안 되나???? 선재가 솔이에게 준 목걸이인데요. S가 새겨져 있는데 그리고보니 선재와 솔이가 다 S네요!! 와~~ 이건 뭐 이중적인 의미가 되면서 절대로
선재 업고 튀어 12회 사이코 김태성도 타임슬림이라 운명이 안 변하나?선재가 이클립스로 멋지게 소나기를 불렀죠. 이걸 놓치지 않고 기획사에서 명함을 줬고요. 솔이는 명함 받은 걸 보고 기뻐하면서 안도합니다. 이제 선재는 다시 이클립스 멤버로 큰 인기를 얻고 가수로 활동도 하겠죠. 사이코 김영수역의 허형규도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죠. 선재 업고 튀어가 이렇게 긴장감을 놓치 않고 볼 수 있는. 김영수도 타임슬림을 하는 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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