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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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천을 벌어도 못 살고 나간다는 동네의 정체 오늘은 많은 이들에게 꿈의 주거지로 불리지만, 그만큼 놀라운 관리비로 화제가 되고 있는 한남동 나인원 아파트 이야기를 들고 왔어요. “복권 1등에 당첨돼도 못 살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관리비가 어마어마하다고 하는데요. 관리비가 무려 월 762만 원이라고 합니다. 과연 이 아파트는 어떤 곳이고, 왜 이렇게 높은 관리비가 책정되는 걸까요? 함께 살펴보시죠! -
'LH 적자사업 논리는 거짓' 보유 공공주택 시세 2배 올라 경실련이 LH의 수도권 공공주택 자산보유실태(2022년말 기준)를 분석한 결과 LH 공공주택 총 취득가액은 44조이며, 주택 1호당 취득가액은 1.2억으로 나타났다. 총 장부가액은 취득가액보다 4.5조가 떨어진 39.5조이며, 주택 1호당 장부가액은 1.1억으로 확인됐다. 표=경실련 제공 자산현황을 토지가격과 건물가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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