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20대가 피해볼까 아쉬워 적었다는 글너무 답답해서 20대가 피해볼까 아쉬워 적었다는 글. 자영업하는 30대가 적은 글입니다. 20대 초중반 알바를 뽑는데 이해가 안 간다고 합니다. 여러 일 중에 가장 최근 일을 설명했는데요. 6시까지 출근하는 3시간 알바입니다. 20분 늦게 왔는데 하기 싫은 표정이고요.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곧장 무슨 일 하냐고 묻습니다. 늦은 거 아니냐는 말에도 대답도 없
전화 연락으로 시작된 하루!1. 오전에 전화가 왔습니다. 갑자기 아버지에게 온 연락이었습니다. 오늘 뭐하냐는 연락이었습니다. 딱히 약속 등은 전혀 없었거든요. 2. 영화를 보자고 하시네요. 제가 영화와 서점 가는 건 늘 오케이..라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보여주는 거긴 하지만요. 3. 휴일이라 오후에 보기로 하면 좌석이. 제가 인터넷으로 skt할일으로 먼저 예약했죠. 시간은 만
용돈 대첩에서 패배1. 현재 용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주변 분들을 보면 케바케더라고요.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용돈을 안 준다. 이런 분들도 있긴 하더라고요. 2. 자기 자녀가 용돈벌기 위해 알바도 한다고요. 저는 용돈을 계속 주고 있습니다. 다만, 학기중과 방학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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