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 뒤틀리고 이빨 옆으로 난 분추목 신종비틀린 턱에 옆으로 누운 이빨을 가진 기묘한 형상의 원시 양서류 화석이 학자들의 노력으로 신종으로 확인됐다. 미국 필드자연사박물관 제이슨 파르도 박사 연구팀은 최근 발간된 영국 왕립학회지 Royal Society Open Science를 통해 약 2억7500만 년 전 고생대 페름기에 서식한 분추목 타니카 암니콜라(Tanyka amnicola)를 소개했다.
고대 양서류, 대멸종 견디고 바다 건넜나고대 양서류의 일종 분추목이 바다를 건너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는 가설을 입증할 자료가 나왔다. 분추목은 중생대에 번성한 다양한 양서류의 분류군이다. 스웨덴 국립자연사박물관(SMNH) 벤자민 키어 박사 연구팀은 26일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이달 22일 국제 학술지 Journal of Vertebrate Paleontolo
운무림에 숨어 살던 호박두꺼비 신종초소형 양서류 호박두꺼비(Pumpkin toadlet)의 신종이 브라질 남부 산악지대에서 발견돼 학계가 주목했다. 체구 약 1㎝의 이 작은 두꺼비는 브라키세팔루스 룰라이(Brachycephalus Lulai)로 명명됐다. 브라질 상파울루주립대학교(UNESP) 생물학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 최신호를 통해 브라키세팔루스 룰라이의 은밀한
삼첩기 하천 누빈 신종 양서류의 비밀약 2억4000만 년 전 호주 대륙의 담수를 누빈 신종 양서류의 화석 분석이 2년째 진행됐다. 골격이 거의 온전하게 남은 이 화석은 두 차례에 걸친 대멸종을 양서류가 견딘 비밀을 품었다고 생각된다. 호주 국립박물관과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21일 조사 보고서를 내고 약 2억4000만 년 전 담수에 서식한 거대 양서류 아레나에르페톤 수피나투스(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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