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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분이 살렸다" 1983 아웅산 폭탄 테러, 17명 순직시킨 그 폭발 1983년 미얀마 아웅산 묘소, 전두환 대통령은 28분 늦게 도착했습니다. 그 28분 차이가 그를 살렸어요. 1983년 10월 9일 버마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사건의 잘 알려지지 않은 5가지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위키 자료를 토대로 정리했습니다. 1983년 10월 9일 — 미얀마 순방 중 묘소 참배 직전 폭발 1983년 10월 9일, 당시 미얀마(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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