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백상예술대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뒤 강렬한 한마디 남겼다배우 이하늬, 백상예술대상 TV 여자 최우수 연기상 수상 소감. '밤에 피는 꽃'은 전환점이었고, 힘들었지만 사랑에 빠져 멈출 수 없었다고. 남편과 딸에게 고맙다고 전하며 삶이 더 치열해졌다고. 김성수 감독과 '무빙'도 대상 수상. '서울의 봄'은 작
밤에 피는 꽃 11회 독이 든 차와 함께 오빠 비밀을 알게 된 이하늬지난 밤에 술 취해 이하늬가 옆에 있었기에 걱정을 해 주는데요. 걱정해주는 걸 알고 이종원은 또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면서 헤벌레합니다. 이하늬 남편인 오의식을 이종원이 만났는데 이하늬에 대해 오히려 의뢰를 합니다. 부인이 이상하다며 이하늬에 대해 오의식은 말하는데요. 워낙 눈치가 빨라 이하늬가 어떤 상황인지 파악 끝낸 듯한 오의식이네요. 이종원에게도 복면이
밤에 피는 꽃 10회 이종원 연모를 단호히 거절한 이하늬이기우는 이하늬와 이종원 관계가 궁금합니다. 둘이 함께 이런 저런 일을 함께 하는 것도 이상하고요. 현재 같은 목표를 위해 의기투합했지만 둘 사이는 그 이상으로 보이거든요. 더구나 이종원이 술 취해서 주사 부를 때 이하늬를 좋아하는 듯하고요. 단도직입
밤에 피는 꽃 8회 이하늬와 이종원이 서로 칼을 겨누며 오해를 하다분명히 이하늬 오빠처럼 뉘앙스가 있었는데요. 밤에 피는 꽃 8회에서 오의식이 이하늬를 전혀 알아보지 못하네요. 이하늬도 분명히 오의식을 봤는데 오빠라면 모를리가 없는데요. 알고보니 둘은 부부 사이였다는 놀라운 반전이네요. 오의식이 죽은게 아니라 집을
밤에 피는 꽃 7회 이제 모든 인물관계도가 완성되며 최고 시청률 갱신!이하늬는 현재 좌의정인 감상중 며느리입니다. 오빠가 혼인 직전에 실종되어 현재는 사망한게 아닌가 하고요. 남편은 혼인 첫날 거사도 못 치루고 사망했고요. 시어머니인 김미경은 끊임없이 못 마땅해하며 열녀문을 위해 자결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하는 뉘앙스
밤에 피는 꽃 4회 술먹방 제대로 보여주는 이하늬의도치 않게 복면을 쓰고 때마침 이하늬가 활동하게 된 걸 알게된 이종원. 이하늬가 어려움에 처한 걸 알고 직접 도와주려고 하죠. 둘은 서로 상대방이 누군지 금방 알아보고 위험에서 벗어나려 합니다. 꼭 서로가 대결하는 것처럼 하면서 공통된 적을 물리쳐
밤에 피는 꽃 3회 과부로 살기도 힘든데 밤일도 어려운 이하늬이하늬를 구했다고 생각하지만 면박만 받았다고 할 수 있죠. 이기우는 누군지 몰랐는데 이종원이 알려주자 소문만 무성한 과부였다고 알려줍니다. 이하늬가 갖고 있는 인생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요. 어릴 때부터 무예를 익혔는데 결혼하자마자 남편이 죽고. 현재는
밤에 피는 꽃 2회 시청률 상승으로 흥행퀸 이하늬 위치 확실시!!이하늬는 여아아이를 찾기 위해 검은복장이 아닌 한복을 입고 갑니다. 때마침 이종원이 아이를 잡고 있는 걸 발견하고는 분개하며 쫓아가죠. 이종원이 돈으로 샀다고 착각하고 흥정을 하던 중에 무리가 옵니다. 데리고 가려면 돈을 내야만 한다고 말이죠. 둘이
밤에 피는 꽃 1회 이하늬 원탑인 작품, 등장인물과 정보, 인물관계도MBC금토 드라마가 2회 연속 성공했습니다. 흥행에서 여타 드라마를 시청률에서 이겼으니까요. 바톤을 이어받은 이하늬가 여세를 몰아갈지 궁금했던 드라마입니다. 다행히도 시청률만 놓고본다면 경쟁작인 을 이겼네요. 1회 시청률은 7.9%로 꽤 높
외계+인 2부 소지섭은 김태리와 류준열 중 누구에게 들어갔나??외계인을 만든 최동훈 감독은 믿고 보는 감독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만든 영화가 흥행에서 다 성공했고요. 평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상업 영화감독에게 제일 중요한 것 중 하나가 흥행과 관객의 평이겠죠. 그렇게 볼 때 외계인은 지금까지와 달리 흥행에서도 관객
1월에 개봉하는 외계+인 2부는 재평가를 받을까?너무 큰 기대와 함께 개봉했떤 외계+인 흥행작만 연속으로 만들었던 최동훈 감독이 만들어 더욱 기대가 컸죠. 막상 뚜겅을 여니 명성이 무색하게 흥행에 대 실패를 했죠. 손익분기점에도 택도 없이 못미쳤고요. 이번 독전2가 나오면서 최대의 승리자는 류준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