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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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이었는데 "갑자기 저작권 초대박을 쳐서" 직장인 평생 벌 돈 벌었다는 유명인 7년 회사원 생활, 음악을 향한 꿈의 시작 김이나는 대학 졸업 후 7년간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갔다. 음악을 좋아해 작곡가를 꿈꿨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다. 작곡가 김형석에게 “제자로 받아달라”고 부탁했으나 거절당했고, 대신 감각적인 글솜씨를 본 김형석의 권유로 작사가의 길을 걷게 됐다. 2003년 성시경의 ‘10월에 눈이 내리면’으로 정식 데뷔했지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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