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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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 반찬통을 돌려주셨길래.." 뚜껑을 열고 뭉클했던 이유 지난주에 처가에 다녀왔습니다. 돌아올 때 장모님이 반찬통 하나를 건네주셨습니다.지난번에 우리가 드렸던 통이었습니다. 빈 통을 돌려주시는 줄 알고 별생각 없이 받아 왔습니다. 통이 생각보다 무거웠습니다 차에 싣는데 통이 묵직했습니다. 빈 통치고는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아내에게 물으니 그냥 무거운 통이라고 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야 냉장고에 넣으려고 뚜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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