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근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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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신내림 받아 "배우생활 다 접고 자택에 무당집 차린" 유명배우 연기파 배우에서 무속인으로…인생의 전환점 정호근은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제5공화국’, ‘대조영’, ‘굿닥터’ 등에서 강렬한 연기와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악역 전문 배우로 이름을 알렸지만, 실제로는 따뜻하고 섬세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그러나 2014년 건강 문제와 가족사 등 개인적 고난이 겹치며 삶의 큰 전환점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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