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신비 오롯이 담아낸 사하라의 눈미 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일명 사하라의 눈(Eye of the Sahara) 최신 이미지에 천문 마니아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리차트 구조(Richat Structure)라고도 부르는 사하라의 눈은 사하라 사막 서쪽, 아프리카 북서부 대서양 연안에 자리한 돌출 지형으로 우주를 올려다보는 거대한 눈으로 유명하다. NASA는 이달 16일 공식 채널을 통
금성 지하 용암동굴 가설, 진짜였나금성의 지하에 대규모 용암 동굴이 존재한다는 연구 결과가 또 나왔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금성 탐사선 자료를 재분석한 조사에서 용암 동굴의 직경은 최대 1㎞나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탈리아 트렌토대학교 천체물리학 연구팀은 이달 6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에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냈다. 연
심해에 포도송이가...기묘한 신종 발견최근 이뤄진 남극 심해 조사해서 30종 넘는 신종 생물이 발견됐다. 풍선 같은 구체가 인상적인 육식 해면동물도 포함됐다. 일본재단(The Nippon Foundation) 및 비영리 해양 탐사 네트워크 넥튼(Nekton)은 지난달 말 조사 보고서를 내고 남극권 해저에서 특정한 신종 생물들을 소개했다. 두 조직이 참여한 오션 센서스 프로젝트는 미국 슈미트해양
공룡, 소행성 충돌 직전까지 건재했나공룡이 소행성 충돌 전부터 쇠퇴일로를 걸었다는 가설은 잘못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공룡 멸종의 가장 유력한 가설은 약 6600만 년 전 소행성의 지구 충돌인데, 일부 학자들은 그전에 이미 공룡의 개체가 줄고 있었다고 주장해 왔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고생물 연구팀은 북미 대륙에서 발굴된 백악기 말기 공룡의 화석 분석 보고서를 13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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