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0기 영식 조급함에 백합은 물러나다!나솔사계 10기 영식 조급함에 백합은 물러나다! 영식은 국화에서 백합으로 방향을 틀었죠. 분명히 꿩대신 닭이 맞긴 한데요. 본인은 오로지 백합이라지만 그렇게 보이진 솔직히 않습니다. 제작진이 최종선택할 사람에게 손편지를 쓰라고 했는데요. 10기 영식은 편지도 참 10기 영식답게 쓰네요. 그대..라는 단어를 편지에도 쓸 줄이야!! 백합은 22기 영식과10기
부모님 아파트 구매하는 데 1억 빌려드리지 말라는 친구들!부모님 아파트 구매하는데 1억 빌려드리지 말라는 친구들! 어릴때부터 부모님 지원으로 여유있게 자랐나봅니다. 딱히 돈 걱정없이 본가에 드리는 돈도 없었고요. 전셋집, 차 등도 부모님이 6천 해주시고요. 현재는 다 갚았다고 하는데요. 갖고 있는 돈과 주식 합치면 5억 정도 갖고 있고요. 부모님도 노후대비는 끝났다고 하네요. 부모님이 이사가는데 1억 정도 더 필
정치테마주는 이제 끝났나한달넘게 주식 시장에서 가장 힘을 발휘한 테마 그건 바로 정치테마주였는데요. 후보와 관련되었다는 기업이 상한가를 가고. 대선이 시작되면서 정책 관련주 기업이 다시 상한가. 오늘은 특별히 테마로 움직이지 않았는데. 이대로 끝나지 않을 듯하고 뭔가가 다시 움직이긴 움직일 듯! 비케이홀딩스 소재부품, 이차전지 기업으로 특이 상황 없음. 시지트로닉스 고성능 실리콘
31년 되었다며 아버지가 준 주식 종이는 25년에도 여전히...31년 되었다며 아버지가 준 주식 종이는 25년에도 여전히 뭔가 부모님이 아껴둔 주식 관련된 걸 주신다면요. 엄청나게 기대하면서 보게 될 겁니다. 해당 기업이 누구나 알 수 있는 기업이라면 더욱이죠. 대기업이라는 뜻이니 기대하면서 알아 보게 되는데요. 2020년에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당 주식 종이를 올렸습니다. 31년 넘게 갖고 있던 종이로 된 주식 주권인
1km 3분 40초 기록!1. 달리기를 하는데 누군가 그러더군요. 인터벌로 달리기를 해보라고요. 저에게 알려준 건 아니고요. 우연히 그런 글을 봤습니다. 2. 빨리 달리고, 천천히 달리거나 걷는 거. 나름 괜찮을 듯하여 월요일에 했습니다. 전력질주까지는 아니지만 그보다 살짝 약한 속도로. 빨리 달리니 힘들긴 하더라고요. 3. 아마도 150미터 정도를 그렇게 달린 듯합니다. 그런 후
자취하는 것보다 캥거루족이라 말 듣는게 나은 이유!자취하는 것보다 캥캐루족이라 말 듣는게 나은 이유! 집에서 독립해서 자취하는 건 나름 로망일 수 있는데요. 나가자마자 모든 건 돈입니다. 생활하는 거 자체가 엄청난 돈이 들어가니까요. 자취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을 공개했는데요. 월세가 기본적으로 가장 크게 들어가는 돈이죠. 그 외에도 안 쓸래야 안 쓸수 없는 돈이 들어갑니다. 매월 평균 120만 원은 나가는
둘이 합쳐 월1000 부부가 어머니께 용돈 월 30과 월 100으로 의견 대립!둘이 합쳐 월1000 부부가 어머니께 용돈 월 30과 월 100으로 의견 대립! 신랑과 신부가 똑같이 세후 500씩 받아 합쳐 1000이라고 합니다. 시어머니는 58세고 친정어머니는 73세고요. 와이프는 30만 원씩 드리자는데 신랑은 월 100씩 드리자고요. 양측이 다 홀어머니에게 자랐다고 합니다. 신부는 집 도움없이 알바도, 휴학도 하며 하루 3시간 자면
간만에 수다를 하니1. 알게 된지 10년은 되었습니다. 1년에 평균 1~2번 정도 만납니다. 제가 인간관계가 짧은 편이라 드문 일이죠. 이렇게 정기적으로 만나는 사람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죠. 2. 나름 은둔하고 살고 있던 사람인데요. 제가 양지로 이끌어 내기도 했고요. 그 후로 만나 이야기를 합니다. 워낙 경제 관련으로 엄청난 내공을 쌓았고요. 3. 매크로와 관련해서 엄청
하트페어링 채은과 찬형은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다!하트페어링 채은과 찬형은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다! 채은은 늦게 와서 따로 데이트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제일 관심도 있었고 아플 때 자신을 챙겨 준 찬형을 선택했습니다. 찬형이 농담으로 아플 때 케어해줘서 선택한 거 아니냐고 하고요. 찬형 소울푸드가 궁금해서 닭볶음탕을 먹으러 왔는데요. 사실 채은은 매운 걸 거의 못 먹는다고 하네요. 그걸 몰
호반건설 지분 공략하며 한진칼 경영권 위협한국은 아주 적은 지분만으로도 기업을 좌지우지합니다. 언제든지 누군가 공격하면 취약한 구조입니다. 호반건설이 한진칼 지분을 올해들어 대거 매수하고. 여기에 HMM도 인수한다는 뉴스마저 있음. 이에 따라 관련 기업 상승. 플라즈맵 임플란트 표면활성기 제품이 유럽 CE MDR인증. 한진칼우/한진칼 호반건설이 한진칼 지분 계속 매입하며 경영권 분쟁 가능성 대두.
27살 대리에게 30대 초반 신입이 자꾸 나이를 언급27살 대리에게 30대 초반 신입이 자꾸 나이를 언급! 고등학교 졸업하자마 취업 후 현재 대리직급인 27살인데요. 신입이 들어오면 20대 후반에서 50대까지 있다고 합니다. 면접보면 늘 나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나 봅니다. 사장은 그럴때마다 나이가 우선아니라고. 30대 초반인 신입이 특히나 나이 이야기를 많이 하나봅니다. 본인 나이가 어린 편이라 더욱 신경
아빠 환갑이니 취준생인 20대 딸에게 학원비 주라는 엄마!아빠 환갑이니 취준생인 20대 딸에게 학원비 주라는 엄마! 이제 아빠가 곧 환갑이 된다고 합니다. 환갑 기념으로 엄마가 90만 원을 아빠에게 주라고 합니다. 현재 피부미용학원 끊으려고 알바해서 모은 돈이거든요. 그걸 아빠한테 주라고 합니다. 주기 싫다고 하니 엄마가 싸가지 없다고. 사회성이 없어 그러는 거라며 주는 게 맞다고 합니다. 정작 아빠는 25년 동
조기대선 본격 시작과 함께 정치테마주 득세!조기 대선이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대선 후보가 될 사람들의 관련 테마가 상승했고요. 이젠 실질적으로 3명으로 추려졌습니다. 관련된 기업이 오늘 상한가를 갔고요. 이제는 정책 관련주로 옮겨가지 않을까합니다. 로킷헬스케어 오늘 상장기업. 평화홀딩스/평화산업/ 세원물산/ 한솔홈데코/ 대영포방/ 벨로프/ 우원개발 김문수 테마. 케어젠 황반변성 치료제 기
하트페어링 하늘이 속상하게 지민은 몰라주고 서사는 없고!하트페어링 하늘이 속상하게 지민은 몰라주고 서사는 없고! 초반에 화려한 등장과 함께 눈에 들어왔던 하늘인데요. 정작 어느 누구와도 서사를 만들지 못하고 있죠. 하늘이 워낙 성격이 좋아 분위기를 밝게 하려던 게 오히려 독이 된 듯해요. 하늘이 가장 관심있는 건 지민인데요. 피렌체에서는 어느 정도 연결이 되었는데. 한국으로 와서는 전혀 접점이 없다시피 할 정도
월 50만 원 벌어 집 없이 살고 있는 30대월 50만 원 벌어 집 없이 살고 있는 30대! 다소 놀랍다고 할 수 있는데요. 한 달에 단지 50만 원벌면서 먹고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게 도대체 가능한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녁에 2시간만 일하고 50만 원 벌고 핸드폰 18만 원에 물품 보관함에 5만 원내고 옷 보관. 점심 먹지 않고 아침과 저녁은 무료 급식소에서. 교회 휴게실에서 잠 자고 교회 화
아직까지 달릴 때 속도 차이를 모르겠네완전히 모르는 건 아니고요. 몸 컨디션에 따라 다르다는 건 느낍니다. 몸이 무겁고 무릎 등이 안 좋을 때. 그럴 때는 확실히 속도가 늦긴 합니다. 키로당 최고 속도와 최저 속도가 차이가 좀 있죠. 키로당 1분이 넘긴 합니다. 특별히 크게 신경쓰진 않긴 합니다. 제가 시계워치를 차고 달리지도 않고요. 갤럭시에 있는 헬스 앱을 이용합니다. 거기에 달리기가 있으
괴롭고 죽을 거 같아 외로운 게 낫다며 부모와 절연!괴롭고 죽을 것 같아 외로운 게 낫다며 부모와 절연 부모와 자식 관계를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관계라고 하죠. 천륜이라고 세상에 나올 때부터 정해진 관계입니다. 부모와 절연한다는 건 엄청난 결단과 고통이 따를 텐데요. 30대 말미에 부모와 절연했다고 합니다. 부모와 갈등이 시작되어 정신적인 학대에 폭력까지. 자신에게 바라기만 한 부모 집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하트페어링 제연에게 끌리면 맞추면 된다는 지민!하트페어링 제연에게 끌리면 맞추면 된다는 지민! 지민과 제연은 계약 연애를 하며 급속도로 마음을 나눴는데요. 메기로 등장한 상윤이 제연 페어링 북을 선택하며 관심을 보이고요. 피렌체에서 함께 한 우재와 제연의 관계도 확인해야 하고요. 상윤이 제연을 지목해서 저녁 데이트를 했는데요. 제연이 쓴 페어링 북 내용을 상윤이 자신과 결이 같다고 택했는데요. 제연도
매일 적금 드는 것도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지치는 이유매일 적금 드는 것도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지치는 이유! 언제나 돈은 문제입니다. 많은 것들이 돈이면 해결 가능한 것도 사실이고요. 많이 벌어야 안정 되고 대출도 더 쉽고 많이 나오죠.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수술비가 지속적으로 나가나봅니다. 매번 100, 200은 기본이고 300도 나가고요. 20살부터 일하면서 사치를 한 적도 없다고 합니다. 10살 차이나는
5만 원만 도와달라는 친구보며 자부심을 느끼는 대기업 30대!5만 원만 도와달라는 친구보며 자부심 느끼는 대기업 30대! 고등학교 베스트 프렌드에게 차단당했다고 합니다. 항상 붙어다니면서 놀았다고 합니다. 노래방, 피시방에 알바까지 함께 하면서요. 서로 가난했다고 합니다. 20대에 어떻게 살았는지에 따라 30대 중반에 갈린 거 같다고. 친구는 전문대 후 불법도박, 불법유흥 퇴폐에 일용직으로 살고요. 본인은 공부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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