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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만 2,000구 “사람이 살 수 없는 지옥이 됐다”는 ‘이 나라’ 이란 지옥의 실체: 병원 지하 시체 산더미와 2,000명 학살 흔적 이란 경제 붕괴 반정부 시위가 15일째 격화되며 정부군의 무자비한 진압으로 사망자가 2,000명을 훌쩍 넘어섰다. 테헤란 병원 지하 영안실엔 시신이 산처럼 쌓여 냄새가 밖까지 새어나오고, 인터넷 차단 속 숨겨진 학살 현장이 외신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병원은 이미 지옥”이라며 생존자들이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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