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 17,18회 거란이 아닌 호족을 잡으려는 김동준과 반목하는 최수종고려 왕인 김동준은 사면책으로 살아남은 모든 신하를 용서합니다. 백성을 버리고 도망가거나, 같은 편을 배신까지했던 사람들을 말이죠. 다른 것도 아닌 전쟁 상태에서 그렇게 한 자들을 냅둔다는 건 제가 볼 때 패착이라고 보는데요. 자신이 피난을 가며 곳곳
고려거란전쟁 4회 고려에 대해 전쟁을 선포한 거란과 정보강조(이원종)는 자신이 직접 왕이 되려고 하지 않습니다. 욕심은 있으나 직접 왕이 되었을 때 정통성 문제도 있을테고요. 자신이 한 행동이 대다수에게 아직까지 동의를 얻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현종(김동준)을 옹립해서 자신의 꼭두가시로 만들려고 하죠. 현
목종은 게이였을까? 고려거란전쟁 등장인물, 여요전쟁 역사 깔끔 요약, 촬영지까지!조선왕조 500년의 역사 덕에 현재 대한민국에서 과거를 떠올리자만 삼강오륜의 유교와 도덕을 중시하던 조상님들을 떠올리겠지만 조선의 이전 고려에서는 한번 잔치를 열었다 하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밤 새 술을 ···
고려거란전쟁 정보와 마지막 왕손 김동준 각성한동안 완전히 사라졌던 대하역사 드라마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대하라는 말을 들으려면 예전에는 200회도 했을 정도로 1년도 넘게 한 장기 프로젝트였죠. 이 대표적으로 최수종이 대하사극 하나 하면 자기 나이가 변한다고 할 정도입니다.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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