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통일에 2조 유료…한반도, 더 똑똑한 국토 개발 전략 필요1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건설산업비전포럼(공동대표 강호인, 이현수, 오세철)이 한반도미래포럼(이사장 천영우)과 함께 개최한 '통일 독일 국토개발과 한반도의 국토전략' 세미나에서 독일 통일의 구체적 비용과 성과를 분석하고, 한반도 특수성에 맞는 효율적 통일 국토 개발 전략을 제시했다. 2025 건설산업비전포럼 국내세미나 기념사진(좌측에서 네번째
'통일 독일에서 배우는 한반도 국토전략은?' 건설산업비전포럼 세미나 개최건설산업비전포럼(공동대표 강호인, 이현수, 오세철)이 한반도미래포럼(이사장 천영우)과 함께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언주로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통일 독일 국토개발과 한반도의 국토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통일에 대비하여 다년간 한반도 건설산업 전략을 준비해온 한미글로벌이 이번 세미나를 후원한다. 최근 미중 패권 경쟁
[신간] '통일을 대비한 북한도시 개발 구상'...통일후 건설방안 제시지난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통일 전략인 '8.15 통일 독트린'이 발표되면서 새로운 통일 접근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통일 후 북한 도시 개발에 초점을 맞춘 '통일을 대비한 북한도시 개발 구상'(보문당 刊, 가격 18,000원)이 발간됐다. 사진=통일한반도건설산업전략연구소 제공 이 책을 펴낸 PM(건설사업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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